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중심 몬테소리 - 0세부터 3세까지 두뇌 발달을 돕는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10
씬디티쳐 박명진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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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충분히 만드는 교구로 쉽게 설명해줘서 좋은 책이에요. 교구 만드는 값은 저렴한데 내용은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발달별 놀이를 쉽게 알려줘서 진짜 좋은책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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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 이호상의 세관공매 특강
설춘환.이호성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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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책을 읽기 전 세관공매를 알고 있었는가?"

프롤로그의 이 한마디는 강하게 전달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관공매를 모를거라 나도 확신한다.

모른다는건 경쟁이 적다는 거고, 그만큼 가격은 낮아진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세관공매를 통해서 추가수입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동산 경매에서 중요한 부분이 권리분석이듯,

세관공매도 물건을 확인하고 기타 추가비용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낙찰 후 판매경로 혹은 개인사용에 대한 고민이다.

다행인건 세관공매로 제품 분석하는건 부동산보다 훨씬 쉽다는 것이다.

공매에 나오는 물건들은 수입업자가 수입을 하다가 여러가지 법에 걸려 가져가지 못한 것(혹은 화주의 사정등), 개인이 여행 후 세금 초과등의 이유로 압류된 것 또는 분실물등이다.

이런물건은 일정기간 보관되다가 기한이 넘으면 공매로 나오게된다.

그 물건을 유니패스를 통해 전자입찰 또는 현장입찰로 참여하게 되고 낙찰받으면 낙찰금을 내고 인수받으면 그만이다.


다만, 인수받을 때 물건에 "공매조건"이 붙어있는 경우 이를 해결해야만 받을 수 있다.

공매조건은 대외무역법 / 전파법 / 산업안전보건법 등 다양하다.

물건을 수입해본 사람이라면 수입과정중 가장 까다롭게 알아봐야할 부분이 이부분인 것도 알 것이다.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낙찰을 받아도 보증금 10%를 돌려받지 못하고 물건을 포기해야한다.

예를들어 이야기하면, 전자제품을 수입하는데 전파인증과 KC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품이다.

근데 이를 간과하고 수입한 것이다. 이부분을 해결하지 못한 수입업자는 물건을 찾아가지 못했고 공매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그 물건을 다시 공매참가자가 낙찰받게 되는데 그 또한 이 물건을 인수하기 위해선 해당물건에 공매조건인 전파인증과 KC 안전인증을 받아와야 한다는 말이다.

인증을 받는데는 돈이 든다. 그비용을 생각하며 낙찰가를 정해야 손해보는 일이 적어질 것이다.

하지만 공매조건이 없는 물건도 있다. 초보자라면 그런 물건을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로 낙찰받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판매를 하기위해 낙찰받는 경우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업자가 의미하는 건 각종 세금과 부가세신고, 종소세신고, 피부양자자격박탈, 지역가입자전환 등 금전적으로 당장 따져봐야할 항목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한권으로 세관공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자료와 구성에 신경을 쓴 듯 하다. 실제로 유니패스에 가입하는 것부터 일반공매/전자공매 참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세관공매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던 나는, 이 책을 만난 순간 무조건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 새로운 시장을 발견했구나란 생각에 기뻤다.

개인공매로 시작해봐야겠다. 그렇게 작은 한 서클을 타보면, 그 다음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니.

어찌보면 경쟁자가 많아져서 좋을 것 없는 세관공매에 대해 책을 내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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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 이호상의 세관공매 특강
설춘환.이호성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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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공매에 대해 하나부터 끝까지 떠먹여주는 책이다. 꿀팁과 중요정보가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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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담은 집 - 서현 작은 집의 건축학개론
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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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이자 교수인 저자가 쓴 책이다.

라고 표현하기엔 이 책에 담겨있는 예술적 가치가 사라지는 기분이다.

빛의 향연을 만들고 따뜻하게 살아있는 글의 예술을 펼친

한 예술가의 공방과 같은 책이다.

헬리오시티, 노들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는 공공 건축가이기도 하다.

대형 프로젝트의 수장이 작은 주택의 건축을 그린다니

그 이유를 듣고 보면 그는 정말 건축을 사랑하는 건축학도이다.

덕분에 제자들은 쉽게 접해보기 어려운 실무를 직접 겪고,

그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다.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효과다.


문추헌이 시작이었던것같다.

작은 주택을 만들기 시작한 그의 프로젝트말이다.

연면적 55.3 건축면적 55.5㎡

16.7평 남짓한 크기이다.

이 작은 집이 얼마나 멋지게 만들어 질 수 있을까?

그 과정은 담담하고도 섬세한 작가의 성격이 그대로 녹아들었다.

문추헌의 건축주가 만들고 싶은 집을 녹여내고

건축가인 그가 만들어 내려는 빛의 아름다움을 집에 새겼다.

구멍이 뚫린 벽돌을 통해 집에 들어오는 빛을 보고있노라면

빛의 예술가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문추헌에 이어 담류헌, 건원재까지

그 모든 작품은 건축주와 건축가 그리고 예산이라는 것들이 버물어져서

저마다 개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장인정신이 없는 시공팀의 자유분방함을 조절하며

줄눈하나 어긋나지 않기 위한 그의 섬세함과

춘분과 추분에 자연이 그려낸 예술을 집안에 숨겨놓은 이공계 예술이랄까..

집을 짓는다가 아니었다.

집을 예술한다가 맞는 말이었다.

신기하게도 건축주의 요구사항이 건축가를 만났을 때 집은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었고,

그의 손끝에서 마법이 흘러나오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건축주의 입김이 너무 없을 땐 그는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듣고 디자인하였다.

집은 집주인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책의 말미에는 어느 지역쯤에 이 집들이 세워져있는지 나온다.

그 세곳을 모두 찾아가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소설을 읽은듯,

우아한 사진을 본 듯한 기분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이어졌다.



* 이 책은 https://cafe.naver.com/jhcomm '리뷰어스클럽'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에 참여해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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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담은 집 - 서현 작은 집의 건축학개론
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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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소설과 같은 글, 대형프로젝트 건축가가 나서면 작은 주택도 이렇게 아름다워진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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