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 -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자성어를 찾아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잼공 시리즈
김성효 지음, 캔지민 그림 / 리틀에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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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잼공 시리즈.

「천방지축 천년손이와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3_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자성어를 찾아서 」입니다.

천년손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초등 시리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사자성어 신비 탐험이 지난 해 출간되고 인기리에 3까지 나왔습니다.

지은이 김성효님은 27년차 현직 초등 교사이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유튜브 채널<김성효TV>와 네이버카페 <세이리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이 책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로 김성효 작가님이 캔지민님을 잘 만난 덕분이랄까 만화 그림 자체로도 느낌이 살아있는 흡입력이 상당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저자의 말에는 사자성어 신비 탐험대 인기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시작하여 등장 인물과 1, 2편에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주고, 이 책을 읽는 요령과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어주십니다.

차례만 봐도 무협지나 이야기 한편의 흐름으로 보이지, 학습(공부)느낌 한 스푼도 느껴지지 않는는 철처한 이야기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차례의 바탕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린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신비로운 탐험을 떠나는 그곳의 여정이 궁금해지는 마치 나룻배 한 척 타고 유유히 탐험지로 흘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각 장은 아래와 같은 분량으로 되어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현직 초등 교사의 경험이 느껴지는 계산이 아주 성공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시중 서점가에 초등 사자성어관련 책들과는 차별됩니다. 그래서 인기가 있을까요? 혹시나 표지만 보고 학습만화겠다싶어서 망설여지는 학부모님이 계시다면 꼭 안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초등 친구들 중에서도 글밥을 보고 지레 겁을 먹는 친구들이 있을수 있는데, 한번 읽어보면 술술 읽어내려가는 신비함에 빠져들 거라 믿습니다. 다소 등장인물이 두서너명이 아니라 저학년 친구들은 헷갈려 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나, 그건 크게 개의치 않고 읽다 보면 저절로 느껴집니다.

사자성어는 괄호로 한자를 표기해두었고 그 의미를 짙은 글씨체로 바로 문장에서 찾을 수 있고,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자성어가 나오나 주변에 같은 색계통의 짙은 글씨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마도 1, 2편에서 등장한 사자성어로 짐작됩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되는 점이 바로, 제목에서 등장하는 사자성어만 다루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무단폭격처럼 위와 같이 섞여 있습니다. 사자성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굳이 억지로 예시하지 않고도 이야기흐름에서 우리 일상생활에 이렇게 구사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 장마다 사자성어에 노출이 된다면, 저절로 사자성어의 의미도 느끼고 활용을 넘은 응용까지 가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연구하고 심혈을 기울여 쓰셨는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책을 보다보면, 적절한 부분에 그림이 들어가는 것도 의도와 계산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캔지민님과도 책을 만들어낼 때 많은 소통이 있지 않고서는 찰떡이 나올 수 없다싶은 느낌이 페이지를 더해갈 수록 느껴집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엄밀히 말하자면 사자성어 탐험인데 사자성어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작가님이 명색이 배태랑 초등 현직 교사이십니다. 이야기가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해 놓고 뒤로 사자성어 정리가 기가 막히게 잘 되어있습니다.


교과에서 나오는 학년 별 해당 단원까지 말입니다. 정확하게 뜻과 음, 의미를 본 책 3편에만 64개의 사자성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면에서도 초등 친구들에게 충분히 끌만하고, 사자성어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자성어의 학습을 위한 책읽기라는 느낌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탐험 이야기 재미에 빠져보자라는 느낌으로 우리 친구들의 독서와 어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초등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을 비롯하여 차례 페이지의 그림에서 주는 기대감을 충분히 받았음에 만족해하며 이 책의 서평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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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6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2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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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되다 시리즈 그중에서 사자성어 6번째편이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지정되으며 10만부 돌파를 축하한다. 
표지에서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2' 라고 적힌 것에 대해서는 아리송하다. '사자성어 천재가 되다'로는 6번째인데, '초등 학습 만화 12'라니 이해가 잘되지않는다. 
아무튼 본책은 6편이라 그런건지 구성 자체가 그런건지 몰라도 책날개에도 해당 책 속에 나오는 사자성어에 관한 그림으로 보이는 그림이 실려있는 정도이지,
글쓴이에 대한 정보나 이 책의 구성안내 및 이 책 안내에 대한 것은 일체 없다. 

바로 목차가 나올 뿐이다.


총 100일완성으로 100개의 사자성어를 만나볼 수 있겠다.  가나다순으로 사자성어를 배열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사자성어 하나를 집어 소개하고자 한다.

등장 캐릭터에 대한 소개도 앞에 나오지 않고 만화속에서 바로 등장한다. 짧고 굵게 사자성어의 의미를 알린다. 하루 2바닥, 1장인 이게 다다.  하루 매일 1장을 왜 못하겠나~ 바쁜 초등생에게 절대 부담이가지않는다. 만화 마지막에 사자성어의 한자 뜻과 음, 사자성어 의미를 정리해 놓았다. 

한가지 의문이 드는 점은 이렇게 계속하다보면 시간지나가서 앞에서 배운 사자성어는 다 기억하고 있을까하는 점이다. 복습편이 중간에 실려있을 줄 알았는데, 1일차부터 그냥 쭉 달린다 100일차까지. 아주 단순하다싶게 말이다. 만화가 의미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긴 하겠지만,초등 저학년이 사자성어를 처음 학습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인다. 초등 중학년이 어느 정도 사자성어에 대한 맥을 아는데 매일 가볍게 아침활동으로 하기엔 적합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가늠해본다.


책날개에는  '천재가 되다'시리즈 사자성어편 외에 다른 편들을 소개한다. '천재가 되는 만화책'도 소개되어 있다. 올드스테어즈 출판사는 우등생도 영재도 아닌 천재를 좋아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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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생각 정리 글쓰기 책 - 일기, 독서 감상문, 생활문, SNS까지 단 한 권에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 주는
이한샘 지음, 구현지 그림 / 데이스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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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샘 작가는 현진 초등 교사로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 책 외에 '그림책 질문 수업',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이 있습니다. 그림을 맡아준 구현지님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유아, 저학년 위주의 그림을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출판사 데이스타는 (주)카시오페아 출판사의 어린이·청소년 브랜드라고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므로 자녀를 두거나 어린이를 위해 구입하신 어른들이라면 머리말 꼭 한번 읽어보고 페이지 넘기셨으면 합니다. 늘 서평에서 얘기하는 내용이지만, 형식이 아닌 진짜 작가님이 책을 쓴 이유나 계기,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핵심적인 것들과 이 책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담은 부분이라 알고 읽어봐야 제대로 읽어보고 내것이 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총 6장으로 각 장마다 5~6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자면 이러합니다.

1장 처음 나오는 내용으로 '생각이 각자 따로 놀아요'라는 소단원입니다.

네컷짜리 만화형식으로 상황을 재연합니다. 나뭇가지 지도 기법은 소위 마인드맵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신 그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저학년들부터 쉽게 따라해볼 수 있으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좀더 신경쓰면서 해볼 점은 관련이 있는 말을 가지로 해야하고, 중심단어와 관련이 많으면 두껍게 적으면 얇게 그려주는 점도 잊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소단원하나를 보는데 있어서 양이 많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 실행이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기술을 배우면 익혀야 하는 법입니다. 딱 한 단원만 봤다더라도 실천을 잘한다면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아도 실천하지 않고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내것이 될 수 없고, 더한 것을 얻을 수없다는 걸 잊지 않길 바랍니다. 1장에서는 나뭇가지 지도 기법 외에 빙고, 숫자, 그림그리기, 6하원칙, 일단쓰기 등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모두 생각을 정리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라고 봅니다.

2장은 일기에 관해서입니다. 일기는 글의 생명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이라고 합니다.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평소 일상에서 많은 감정의 표현들을 알아두고 많이 사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장 '사소한 일들을 생활문으로 멋지게 쓰고 싶어요'입니다. 생활문을 쓸 때는 자신이 인상 깊었던 경험을 찾아 그걸 주제로 가지고 연습해보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표현을 활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생각이 더 자유롭고 활실해져서 멋진 글이 됩니다. 한줄 한줄 소리내어 읽어보면 실수를 발견하거나 설명이 부족하다 싶은 경우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4장은 '책을 읽고 나서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입니다.

독서감상문에 들어갈 내용 4가지를 기억하고 다양한 방법을 실행해 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다양한 방법을 다 해보기는 어렵습니다. 꼭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해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되어진 글들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보게 하는 방법도 권합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정리하기란 어른들도 어렵습니다. 위와 같이 위와 같이 굵직한 물음을 던진다음, 살을 붙여간다는 생각으로 덧붙여 보면 줄거리 요약이 완성이 될 것입니다. 책에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모를 때는 사건이나 문제가 무엇이 등장하는지 그 후 그것들이 어떻게되었는 지를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책 내용중에 있다면 그게 왜 마음이 들지 않는지 이유를 써보는 것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며 그 생각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5장 '메신저로 대화하기 힘들어요.' 입니다. 메시지를 보낼 때는 여러 단어를 짧게 끊어서 보내지 말고, 하나의 완성된 문장을 보내도록 합니다. 그러다보면 한번 메시지 보낼 때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메시지를 받으면 짧게라도 답을 보내는 습관을 갖는게 상대의 감정을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대화할 때 정확한 뜻을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 말을 한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손글씨를 쓸 때에는 필순을 지키게되면 바르게 써지므로 바른 글씨는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습니다. 또한 남에게 나의 글을 보여줄 때는 보다 더 신중하게 글을 살핍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 준비가 너무 길어 지면 다른 일이 생각이 나서 시간이 부족해 지는 경우가 있으니 3초 준비법을 기억하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로, 글쓰기를 왜 해야하는지 필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단원의 내용이나 양에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천가능 한 것들이 많습니다. 실제 이미 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기에 격려와 긍정적인 면을 많이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글쓰기는 단지 국어과목에 국한 된 학습활동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글쓰기에만 촛점을 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목그대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생각정리 도움집같은 책이라고 할만 합니다.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말로나 글로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에서 절대적입니다. 학습에 있어서 외부에서 내부로 입력한 정보를 정리하여 나의 언어(글)로 출력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배움에 가장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라고도 하루 수 있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위대한 활동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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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7 : 초등학교 4학년 - 수학의 기본,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고급 기적의 계산법 (2022년 개정) 7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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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리즈는 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 들어봤고, 만나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하다. 기적의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로 되어있는데 그중에서 기적의 계산법을 서평하고자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집 큰아이에 맞게 7권이다. 7권을 초등 4학년 수학교과과정에서 배우는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에서도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 곱셈과 두·세 자리 수와 두 자리수 나눗셈이 4학년 과정에 해당하며 기적의 계산법 7권이 되겠다.


학습도서인 만큼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가 꾸준함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꾸준함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 마음 즉 자기주도가 되어야 꾸준히가 가능하다. 그러기에 본 책은 펴자마자 학습에 임하는 마음 가짐을 하도록 위와 같이 되어 있다. 기록하며 나의 성장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학습 기록표이다.


본문 들어가기 앞서 머릿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산, 왜 해야하나요?

이는 학부모가 찬찬히 읽어보고 자녀와 기적의 계산법을 하기 전에 대화를 많이 나눠 보는 걸 권하고 싶다.

연산, 이렇게 공부하세요.

이 페이지는 이렇게 공부하도록 기적의 계산법 구성이 되어있고 이런 식으로 따라오면 된다라는 안내가 되겠다.

권별 학습 구성

본 책은 7권이지만 권별 학습 구성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보여준다. 유아부터 초등까지의 기적의 계산법이 다 나와있으므로, 수학학습에 있어서 과정을 미리 살펴보기 좋다. 기적의 계산법은 12권까지이며 본 책은 7권이다. 1권부터 순서대로 해오지 않았더라도 국내 현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전혀 무리 될 것이 없다. 그리고 이 책은 교과과정에서 필요한 연산 문제집이라는 걸 잊지 말자.


7권의 차례는 위와 같다. 예상컨데 1권의 첫 장이 1단계가 아니였을까 싶다. 61단계부터 시작하여 70단계까지 담고 있다.


표지에도 안내되어 있는 것 처럼,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금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나 매력이 될 수 있겟다. 오늘 할 분량만 뜯어서 하면,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부피가 줄어드니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부담이 없고, 이동할 때도 챙기기가 쉽다.


기적의 계산법에서 개인적으로 꼽는 매력이자 칭찬하는 부분이 학습연계를 짚어 주는 바로 이 페이지다. 우리 나라 초등수학 교육과정은 소위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어 아이의 성장발달에 맞게 한겹 한겹 쌓아가는 면도 있지만, 단원의 전개가 단절되어보이는 면도 다소 있다. 아이들이 느끼기에는 더욱 그러하므로 앞서 배운 연계 되어지는 단원을 떠올려 볼 수 있고, 지금 하는 게 무언지 이걸 하고 나면 이 다음은 어떻게 연결되어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내 머릿 속에 수학 지도를 그려 나가는 과정이고 막막하지 않기에 정말 좋다.

길벗스쿨이 잘 되어 있어서 자랑해도 되는 홈페이지 운영이다.

QR코드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다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많다는걸 알 수 있다.

본 단계에서부터 이런 구성일지 아래 단계의 기적의 계산법을 살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보인다. 답을 빨리 써내려 갈 수 있게 말이다. 연산문제집 중에서도 연산훈련집, 속셈집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다양한 방법으로 곱셈을 푸는 스킬을 소개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림이나 수직선으로 표현하여 이를 수로 된 식으로 정리되어 보여준 다면 아이들이 머릿 속에 훨씬 더 이해가 잘 되는 셈이 되었겠지만, 학습의 양은 적당하여 꾸준히 하기에 부담이 없을 것이고, 큼직큼직하게 문제 배열이 되어있고 풀이하기에도 여백이 넉넉한 한 점은 만족한다.

http://gilbut.co/c/24030369AY


<< 네이버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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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하루 24시간 영어로 말하기 -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힘을 기르는 첫 단계
Giovanna Stapleton.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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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you daily life in english!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힘을 기르는 첫 단계.

위의 두 줄은 표지에 책의 제목 아래 나온다.

머릿말의 핵심 내용은 세 가지다. 초등 영어의 중심은 이해와 표현이라 한다. 그 다음으로 의사소통 능력 중시 경향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르 ㄹ준비하는 하루 24시간 일상 영어소통 능력이다.

이 책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1.꼭 알아야 할 표현 : 30가지 주제별 매일 핵심 표현 6개

2.그림을 보고 빈칸 채우기: 6개 표현을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

3.순서를 생각하면서 빈칸 채우기: 6개 표현 전체를 한꺼번에 순서대로 떠올려 표현을 전체 흐름 속에서 습득가능

4.빈칸 채우면서 문장 완성하기: QR코드로 mp3음원을 듣고 자연스러운 실제 상황을 익힘.



5. 대화문 빈칸 채우기: 표현이 담긴 실상황 활용 대화문. 어렵거나 생소한 표현은 단어 박스 표시.

6. 발표문(프레젠테이션)듣고 빈칸 채우기: 원어민 음원을 듣고 빈칸을 채우며 실제 상황의 쓰임을 상상하며 익힘.

7. 그림 보고 질문에 답하기: 그림을 참고하여 주어진 질문에 자기표현.


영어가 학습의 영어가 아니고, 책속에 머무는 영어가 아니라 살아있는 일상의 언어라는 기본적인 틀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일종의 초등생을 위한 실용영어, 일상영어를 위한 책이라고 보는게 맞다. 평소 리딩북을 접하던 아이라면 이 책의 어느 소단원을 보아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으나, 막상 실제 상황에 맞닥들였을 때나 상황에서의 표현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바르게,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의문이들면서, 언어의 근본적인 의사소통, 의사표현이라는 측면에서 초등생의 시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로 구성되어있다.

어떤 기준이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으나, 챕터 10까지, 챕터 11에서 20까지, 챕터 21에서 30까지 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루 24시간 초등생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해보고, 익히며 구사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너무 흔히 사용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일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표현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도 있고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다. 흐름대로 가면 암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적으로 접근하는 부각되어있는 면도 다소 있다. 언급하는 표현을 모두는 정말 금같이 많이 쓰이고 꼭 알아두어야할 표현들임에는 틀림없다. 그러기에 살짝 가볍다싶게 재미 한 스푼이 가미되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왜냐하면 이건 분명 학습서이므로 매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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