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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뒤집기 공부법 - 평범한 여자들은 절대 모르는
박혜형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공부하라, 옆에서 누군가가 채근을 해야 공부를 하던 학생 시절을 거쳐 왔다 라면 공부라는 단어에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할 지도 모른다. 우리의 학제에 따라 초등, 중 고등까지 별 문제 없으면 한 학년씩, 한 해 지나고 나면 나이를 먹듯 그렇게 자동적으로 올라가고,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주어진 학습에 수동적으로 매진을 해 오던 사람들이 어른이 되었고 사회인이 되었을 때 공부 하라, 채근하는 말을 계속해서 듣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공부는 해야만 하는 일이고, 행복하지도 즐겁게 하지도 못하는 일이지만 주어진대로, 시키는대로 해야만 해 왔던 삶에서, 학교를 졸업했으니 이제 공부는 끝 이라고 생각해 버린다면 어떤 변화도 발전도 없게 되는 것이 바로 문제가 되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여성들의 10대를 거쳐 20대 30대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생이 전업 주부로서만 살게 되느냐, 워킹 맘으로서 바쁜 인생을 살아가느냐의 나뉨으로써 이분법적으로만 생각을 할 일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지 공부하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자기를 현재 그 자리에 그대로 두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할 동기 의식을 넓히고 자극시키기 위해서라도 자기 계발서 읽기의 필요성을 항상 느끼는 본인으로서는 또 한 번 의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소중한 문장들을 접할 수 있었기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떻게 살아갈까 에대한 한 가지 답으로써도 충분한 대답 이 되어 주리라고 생각이 든다. 공부만이 미래를 어둡지 않게 밝혀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은 과거 속에 묻어 두고 현재를 가치있고 소중하게 사용하자는 생각을 더 굳히게도 된다.
이 시점에서 Back to the future 라는 영화가 생각이 난다.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 미래 속의 나를 보고 와서는 그 미래의 나를 바꾸기 위해 현재 시간을 훨씬 소중히 사용하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어찌 보면 당연한,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나고야 마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면 현재의 습관, 행동에 더욱 유념하고 싶게 만든다.
그러기에는 꿈의 확립과 방향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역시 책읽기다. 이것 외에 무슨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