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는 처음이라 - 내 마음의 속도대로 살아도 충분히 괜찮아!
정보람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계발 #일시정지는처음이라 #라온북 #코로나강제휴직

 

 

 

 

 

 

 

 

 

는 저자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고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앞만 보고 달려왔고 취업의 힘듦이라는걸 느껴본적이 없었기에, 왜 취업난이 힘들다고 말하지? 라는 의문을 계속 가져왔었다.

하지만, 요근래 코로나라는 경제에 위협을 가하는 질병이 생겨 취업난이 나의 살갗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 점점 나는 나를 옥죄었다. 자격증을 공부해야해. 영어공부도해야해. 기타 등등

하루에 5시간 잘떄도, 4시간 잘때도있었다. 어느순간, 너무 힘들어서 나를 놓고싶다는 생각이들때 일시정지는 처음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이 저자도 나처럼 앞길만 바라보며 살아왔던것같다. 그저 앞만보고 앞으로만 앞으로만 가다가.. 코로나가 잠식하면서 강제 휴직을 갖게되었다. 갑자기 맞게된 강제휴직에 앞으로의 삶이 막막했을것이다.

나같아도 앞으로 나가야 할 대출금부터 기본 관리비까지.. 기타등등이 내 머리속을 해집어 놓을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강제 휴직기간동안 앞만보고 달리던 달리기를 잠시 일시정지하였던것같다. 자신만의 재충전과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우는 데 집중하는것 말이다. 내가 진정 원하던 삶이 어떤거였는지를 하나하나 찾아가는것.

이 책을 보면서 그렇게 앞으로 달려나가더라도 상황이 나를 고립되게 만들 수도있다. 그리고, 그 성공이라는 언덕이 행복과 나의 내면의 건강함과 직결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나도 이제 일찍 자고 5시에 일어나 나만의 시간을 채우는것에 노력해야겠다. 독자인 나처럼 무조건 앞만보고 달려나가는 사람들에게, 가끔은 일시정지를 해도 괜찮다.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갖으면서, 다시 발돋움하는 타이밍이 필요하다는것을 일깨워주는 책인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좋아질 때마다 나는 헤어지는 상상을 해 - 나만 손 놓으면 끝나는 연애에 관하여
코끼리코 지음 / 콜라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 에세이 # 네가좋아질때마다나는헤어지는상상을해 #연애관련책 #이별위로책

 

 

 

 

 

 

 

나만 끝내는 연애.. 아마 살면서 누구나 경험해봤을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손을 놓게되면 바로 그 상대와 헤어짐을 기약하게되는 연애..

나도 그런연애를 해본적도있고, 당해본적도있다. 상대가 끝내주길 바랬던적도, 내가 끝내면 이 연애도 끝날것 같았던 연애. 책 표지에서부터 목차까지 너무 귀엽고 신선했다. 옛시절 CD를 연상하게하며 찻집에서 왠지 이런 가사들이 나올것만같은?

비오는 거리에 나 홀로 연애를 끝내고온 누군가가 찻집에서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는 이미지랄까? 이 책은 그 실연의 아픔을 가진 누군가에게 괜찮다. 인연은 또다른 헤어짐이다. 고로 헤어짐은 또 다른 인연이라는 것을.. 말해주는것같았다.

사실, 나도 누군가를 지금 만나게되면 언제부터인가 그 상대방이 좋아질때마 헤어짐을 생각하게되었다.

처음에는 불안함때문에 그 상대방에 집착하게되고, 싸우게되면 자존심이며 뭣도 없이 내가 먼저 사과를하고 매달렸었다. 하지만, 결국.. 이별을 하게되었고 또 다른 연애를 시작하면서 이별에 대해서 담담해지고, 무뎌졌다.

바로 나는 헤어짐에 대한 무딤이 생긴것이었다. 상처가 아물듯이말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상대가 좋아질때마다 헤어짐을 생각하는것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그치만, 나에게 달라진것은 헤어지더라도 괜찮다. 나와 인연이 아니었음을 인지하고 그저 다시 내 삶을, 내 갈길을 가다보면 또 다른 인연이 나에게 올 것이라는걸 깨닳게된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연애조언을 하게될때는 그냥 너의 삶을 너가 원하는대로 살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맞춰지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연애.

그 길에서서 똑바로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가라고. 정말 바보같은 짓은 누군가에게 맞춰지는 나의 모습이라고.

누구에게나 사랑과 이별은 아프고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과 이별이 아프다는걸 알면서도 계속하게된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조금 더 현명한 사랑과 이별을 하는건 어떨까?싶다.

"네가 좋아질때마다 나는 헤어지는 상상을해" 라는 책은 연애에 대한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생의 길을 찾다 - 성공·행복·목표·전략 이야기
김병헌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계발 #성공과행복을위한인생의길을찾다 #12가지인생의법칙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길은 사람마다 다르다. 왜냐하면 각자마다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다. 등산을 할때에도 여러길이 나누어져있지만, 정상은 한곳이다! 중도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직진을 하다가 힘들어서 쉬었다 가는 사람, 우회전, 좌회전하여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 길에 대하여 저자는 설명하고있다.

처음부터 저자는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있다.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한 가치관과 인생관, 세계관 등의 개념부터 새로운 인생을 위한 인식 변화와 긍정습관이 필요함을 안내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하며 긍정적인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내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되거나 우울해질때는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을 보고, 듣곤한다.

빌게이츠는 말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것은 당신의책임이다.

나는 주변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서 가난을 극복하고, 취미로 골프도 치고, 집도사고 명품도 구입하는 사람을 직접 보았다. 그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얼마나 독했으면.. 정말 장난아니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 과정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본받고싶어진다. 그 사람의 길은 아마 고난과 역경이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지금 행복하게 여정을 보내고있고, 아마 죽을때에도 가난하게 죽지 않을것이다.

난 빌게이츠의 이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 태어날때 부모덕을 타고나지 못하여 태어나는것은 어쩔수없지만 내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기를때에도 내가 부모덕을 못준다는것은 잘못된것이라는게 나의 견해이다.

물론, 나는 부모님덕을 받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앞으로 내가 부모가 된다면 지금 내가 받은것보다 더 잘해주기 위해서는 내 자신 스스로 더욱더 노력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나는 그런생각을했다. 성공과 행복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두마리 토끼는 커녕 한마리의 토끼만 잡아도 좋다고 말한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저자는 성공화 행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2가지의 비법에 대하여 거론하였다.

12가지 방법을 보면서 나는 내가 생각한 행복과 성공이 물질적이고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니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대표적으로 다른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기!, 쉬운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기!이다.

뭔가 내가 앞으로 언덕의 정상을 향해 다른사람과 경쟁할때, 누군가 나에게 지금 너 자신 스스로를 느껴봐. 너 자신 스스로의 내면을 봐봐.라고 토닥여 주는 말같았다.

나처럼 정상이라는 꼭지점을 향해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
오인환 지음 / 생각의빛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자기계발 # 앞으로더잘될거야 #생각의 빛

 

 

 

 

 

 

 

 

 

저자는 20대에 뉴질랜드, 싱가포르로 떠난 경험과 그곳에서 느낀 생각들을 정리하였다. 너무 색달랐던 부분은 바로 저자의 사진이다. 딱딱하지 않으면서 개구장이 스러운 사진이 나의 첫 눈길을 끌었다.

저자는 혼자 여행을 떠나 4년동안 공부를 했다. 그렇게 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해외취업까지 하면서 유학생활의 현실적인 가난의 모습과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도전하는 모습을 적었다.

그러면서 나의 20대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다. 나 또한 20대에 유학생활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난 도전의식이 없었다. 타 국가에서 나 혼자 홀로 공부한다는것은 무섭고 두려웠다. 30대가 된 지금의 나는 그때 그 시절을 후회하고있다. 그래서 더 저자가 부러웠고 지금 나와 다른 삶을 살고있는 타인의 모습에 공경심을 갖게되었다.

저자의 실패의 경험담과 성공까지의 시간을 투자한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나의 글을 보고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도 있고, 실패의 확률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한다. 저자는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조그마한 도움을 얻는다면, 내가 쓰는 이 글의 가치는 그것으로 다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준다. 멘토로서 내 곁에 두고싶었다. 지금 30대의 나도 도전을 할 수있다고! 실패하게되더라도 다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힘이 날것같았다.

그러면서 나 또한 누군가에게 지금이 저자처럼 도움을주고 멘토자로서 역할을 해주고싶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2020년이 벌써 한달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내가 여태 뭘 이뤘는지 후회를한다. 나 또한 그랬었다. 하지만 아직 한달 반이나 남았다. 한달 반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다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간다면, 2020년 12월 31일이에는 그래도 한가지는 했다고. 말 할 수 있지않을까? 싶었다.

저자가 말하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20가지중에 난 2020년 12월 31일까지 18번과 19번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보려한다. 그러면 당장 내가 명품이 될 순 없지만, 언제가는 명품이 되지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의 결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이주리 지음 / 밀리언서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자기계발 # 당당하게말하지만상처주지않는말의결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우리는 직접 대면하지않고 메신저를 통해, 또는 비대면의 통화를 통하여 나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

물론, 옛시대에도 편지나 글로서 나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따라 언어적인 표현이 과감해지고 과해지면서 그 감정 전달에 대한 매체에도 표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때가 있다.

나 또한, 말을할때 직설적인편이고 돌려 말하지 못할때가 많다.

나는 내가 돌려 우회적으로 말하면서 상대방이 정확하게 내 말의 뜻을 전달받지 못하는것보다 직절적인 표현을하여 내 감정을 전달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 나의 인간관계에 언제부턴가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의 억양과 어휘, 기타 등등의 표현으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고 나에게서 돌아설때 나 또한 그 상대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었다.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걸까? 그저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으로 방패를 삼아 나의 언어적인 습관은 고치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말의결!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언어적인 습관에 문제가 있음을 깨닳았다.

나는 말을 하기전에 정리를 하기보다는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상대방에서 전달을했었다.

저자는 말을 하기전에 1. 나의 생각을 정리한다. 2. 몸에 베어있는 습관을 교정한다. 3. 경청을하되 끝까지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인다. 이다.

내가 말을하는 이유는 상대방에 나의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고싶고, 또 전달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대화"라는것을 하는것인데, 여태 나의 말은 그저 일방적이었다는것을 깨닳았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말에 존중을하고 내가 말을 하기전에 나의 생각을 먼저 정리한 후, 대화를 하다보니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그전보다 더 원활해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태 나의 조언이 그저 상대방의 자존감을 하락하는 대화법이었다면, 지금은 그 상대방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고 조언을 하다보니 그 상대방도 나의 조언에 귀기울이는것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느낀것은 인생은 혼자 살수 없으므로, 누군가와의 소통을 함으로써 관계 유지를 하는 방법!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