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콜드콜] 이계준_자기계발

콜드콜 -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이계준 지음 / 더미디어그룹 / 2018년 10월

#자기계발,#콜드콜,#부동산 업계,#이계준

콜드콜=>"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누군가에게 행운의 열쇠가 되었는가가? 나에게 큰 관점의 대상이었다.

이계준 지음. 이 책 표지의 인물이 이게준氏인것같다.

뭔가 웅장한 인물일듯? 이런 궁금증을 안고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뒷 표지에는 콜드콜에 대한 정의가 쓰여져있다.

"콜드콜"=> 모르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판매하기 위해 약속을 잡지 않은채 전화하거나 방문하는 행위이다.

예전에 개인정보 활용동의라는 그런것들이 없을때 무작위로 전화를하여 보험을 판매하거나, 오피스텔같은것들을 판매하는 그런것인것같다.

나도 예전에 오피스텔을 판매해본 경험이있기에, 알고있었던 용어이다.

이 책의 저자 얘기부터 먼저 하자면, 건축학도였지만 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지금은 부동산투자운용사 아시아 지부 본부장이 되었다. 이 저자는 본인의 성공기를 담아내었는데, 이는 얼만큼 노력을 해야 이정도로 성공 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위의 책 내용을 보자면, 이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아무도 계준씨를 만나주지 않을거라는 이 한 문구에 모든것들이 포함되어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대한 질문들이 마이클이 던져주는 주제에 열거되어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의 대모라고 할 수있는 리안라이크만은 계준씨에게 이력서를 보더니 그냥 돌아가라는 말을 했다고한다. 이유가 뭘까?

궁금하시다면! 콜드콜 책을 읽어보시길~~~

이 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나를 돌아보게되었다. 물론, 현재는 나는 영업직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에 나도 한창 취업의 문을 두드릴때 가장 쉽게 접할 수있는 부분이 부동산이었다.

부동산은 자격조건이 따로 없었기 떄문이다. 그때 당시 나도 아무에게 전화를 걸어 나의 판매상품인 부동산의 장점에 대해 설명을했다. 그때 모든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욕하는사람, 그냥 끊어버리는 사람등등...그러면서 나도 계준씨처럼 전화에대한 공포증이 생겼다.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극복한 계준씨에게, 아니 그것으로 성공한 계준씨에게 나는 엄청난 칭찬을 해주고싶다.

누구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성공한 삶을 살고싶을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그냥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는다는걸 알려주는 책인것같다.

특히, 부동산이라는 엄청난 큰 주제를가지고 성공했다면 그는 남들의 천배이상의 노력을 하지않았을까?

성공하고싶다면 지은이처럼 노력해라! 이것이 내가 책을 읽고난 서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