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일시정지는처음이라 #라온북 #코로나강제휴직
나는 저자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고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앞만 보고 달려왔고 취업의 힘듦이라는걸 느껴본적이 없었기에, 왜 취업난이 힘들다고 말하지? 라는 의문을 계속 가져왔었다.
하지만, 요근래 코로나라는 경제에 위협을 가하는 질병이 생겨 취업난이 나의 살갗으로 느껴졌다.
그러면서 점점 나는 나를 옥죄었다. 자격증을 공부해야해. 영어공부도해야해. 기타 등등
하루에 5시간 잘떄도, 4시간 잘때도있었다. 어느순간, 너무 힘들어서 나를 놓고싶다는 생각이들때 일시정지는 처음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이 저자도 나처럼 앞길만 바라보며 살아왔던것같다. 그저 앞만보고 앞으로만 앞으로만 가다가.. 코로나가 잠식하면서 강제 휴직을 갖게되었다. 갑자기 맞게된 강제휴직에 앞으로의 삶이 막막했을것이다.
나같아도 앞으로 나가야 할 대출금부터 기본 관리비까지.. 기타등등이 내 머리속을 해집어 놓을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강제 휴직기간동안 앞만보고 달리던 달리기를 잠시 일시정지하였던것같다. 자신만의 재충전과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우는 데 집중하는것 말이다. 내가 진정 원하던 삶이 어떤거였는지를 하나하나 찾아가는것.
이 책을 보면서 그렇게 앞으로 달려나가더라도 상황이 나를 고립되게 만들 수도있다. 그리고, 그 성공이라는 언덕이 행복과 나의 내면의 건강함과 직결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해주었다.
나도 이제 일찍 자고 5시에 일어나 나만의 시간을 채우는것에 노력해야겠다. 독자인 나처럼 무조건 앞만보고 달려나가는 사람들에게, 가끔은 일시정지를 해도 괜찮다.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갖으면서, 다시 발돋움하는 타이밍이 필요하다는것을 일깨워주는 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