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홈트 포켓 암산 - 휴대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 암산 게임 270 브레인 홈트 (Brain Home Training)
클래러티 미디어 지음 / 폴더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최근 계산기 없이 암산해본적 있나요??로 시작이 되는 도서


크기는 핸드백에 쏘~옥 넣고 다닐수있는 사이즈예요.

그래서 언제든지 꺼내어 나의 두뇌를 깨울수있죠.


MT나 동호회에서 짬짬이 시간날때, 펼쳐서 볼수 있을것같아요.



 


저는 현재 일하고있는 일이 경리업무여서 계산기를 많이 사용해요.

보통 간단한건 암산으로 하기에! 암산@@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개 틀렸어요...............

moon_and_james-12




하하하하하 ㅋㅋㅋ 생각보다 넘나 어려운것!!!!!!!!!!!!!쩝!!!!!!!!


다들 해보셔용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님!!!!!!!


저랑 남친이랑 같이해봤는데, 정말 생각보다 어려워요.

우리가 어렸을적에는/////////// 정말 계산기보다는 암산으로 딱딱해서 문제를 풀고는 했는데.. 핸드폰도 상용화되고, 그러면서 기계에 의존해서 그런가봐요ㅜ


가끔씩 구구단도 헷갈릴때가 있다는.. 그래서 저는 아직 결혼전이지만.. 임신하고 태교로 이 "브레인 홈트 포켓암산" 도서로 태교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난이도에 따른 별~!!!표시도 되어있고, 뒤에 답도있어서 넘나 편리!


남친,여친의 두뇌 실력을 알고싶다면! 아님 나의 두뇌실력을 뽑내고 싶다면 !! 뿜뿜

moon_and_james-4


브레인홈트 포켓 암산으로 ! 뽑내보셔용


이건 안비밀이지만 비밀로 ~~~~~ 미로도 있다는것!


 


 



저는 이렇게 미로도 한번 개인적으로 구입해서 같이 사용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성인이 되면서 굳어있는 두뇌를 우리 함께 같이 깨워봅시다!



 



moon_and_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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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음, 나지윤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서평

흠.. 일단 저의 서평으로는 조금 난해하다?...;;중간까지의 느낌이 그랬습니다.
첫 표지를 봤을떄는 슬픔. 아픔에 대해서 논하는 책인것 같았습니다.
작가가 일본인으로 와카마쓰 에이스케씨예요. 물론 번역은 한국작가님이 하신것 같습니다.

번역하는 과정에서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건지, 아니면 작가님의 의도를 정확히 모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냥.. 슬픔과 아픔은 바람처럼 지나가는 감정이다.
 이게 그냥 전부이네요..

내용은 작가님의 부인이 지병으로 돌아가시면서 본인의 슬픔에 대해서 토로하는거예요.
현재 내곁에 부인은 없지만, 나는 괜찮다.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어떤것에 대해서 옮기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서평임을 말씀드리오며, 제가 책을 읽으면서 와닿은 부분들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보시고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구입하셔서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단, 마음이 굉장히 심오하고 슬프고 .. 특히 주변인을 하늘로 떠나보내신 분 들에게는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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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유혜영 지음 / 홍익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유혜영 작가네요. 이름을 들어보지는 못해서..;; 유명한 작가님은 아닌것같아요/

 


제가 일단 이 책을 고른이유는 ~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더더욱 울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던중 책 제목이 " 생각만해도 기분좋아" 라는 문장이 저의 마음을 쿵! 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뭘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다는 뜻일까 ? 하면서 말이죠!~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지만, 저는 2틀동안 읽었어요~ 술술 읽히는 책이더라구요~ 생각없이?

일단 작가님의 일상 생활에 대한 에세이예요~ 본인이 살면서 겪는 경험담과 그 안에 녹여져잇는 소소한 행복들에 대한? 애환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그림에세이도 있고, 아마 작가님께서 직접 그리신것같아요/



 




일단 저는 읽으면서 저의 내면을 바라 볼 수 있는 책이라는것 한가지와! 소소한 행복에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거 ! 이렇게 두가지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내안의 어린아이 같은 마음~ 이라는 요 !! 부분... 정말 와닿았어요~ 저도 내면에 아이가 한명 자라고 있거든요^^

삶에 지치거나 생각없이 책 한권 술술 읽고싶다할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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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강선영 지음 / 대림북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나는 결혼을 앞둔 예신이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점점 나의 자존감은 떨어졌고, 그로인해 이 책의 문구에 나는 손길이 갔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과연 나는 나의 눈물과 마주해본적이 있는가?

이 책은 눈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담고있고, 그에 대해 극복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신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되고있고, 정신적으로 마음의 안정이 되고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었다.

만약 오랜 시간 당신을 붙잡았던 상처가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상처가 곧 자신이라고 여겼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의 불행과 당신이 느꼈던 수치심, 상처들은 결코 당신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과 자신의 상처를 분리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으며,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당당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특히 그 가운데 ‘눈물’로서 자신과 진실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책에서 주된 내용은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으로 그 이유를 말하고 있으며,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안고있는 그런 슬픔에 대해서 말을 하고있다.

이 점에 나 또한 격하게 공감하고있었다.

어린시절 나는 뭐든 잘하고싶었고, 칭찬받고 싶은 아이였다.

그 어린시절의 마음이 지금 현재 어른이 되어서도 나타나고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결혼준비를 하고있다.

결혼과정에서 뭐든지 누구보다 잘하고싶었다. 그러면서 좌절감과 슬픔.. 눈물.....등등의 복잡한 감정속에서 살고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느껴지니 점점 나의 모습.. 나의 눈물에 담담해지고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자신에게..또한 나와 함께갈 그 사람에게..


자랑스럽게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를 일꺠워주게 되는 책! ♡




저와함꼐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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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을 건조하게 하지 마라 - 세포 속부터 촉촉하게 물기를 채우는 똑똑한 건강법
이시하라 엘레나, 이시하라 유미 지음, 이서연 옮김 / 한문화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초롱엄마예요.

 

오늘은 여자의 몸을 건조하게 하지마라!!라는 도서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하루에 2리터를 마셔도 왜 몸이 여전히 건조할까라는 의문을 제시하는데요.

 

초롱엄마도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무조건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피부가 건조한게 항상 느껴졌거든요..

 

 

누구나 다 그렇듯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지요.

 

하지만 몸속이 메마르면 얼굴에 제아무리 값비싼 보습제품을 발라도 물기가 쉽게 차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건조함이 비만이나 냉증, 두통, 요통, 생리통을 일으킬 뿐 아니라

 

노화를 앞당기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해요.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는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우리 몸이 어떤 원리로 건조해지는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한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는 않지요.

 

하지만 여자의 몸을 건조하게 하지 마라’에서는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건조 증상에서부터

 

세포가 건조해지는 메커니즘, 근본적인 보습 대책, 증상별 보습법과 사례까지 건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목차에서처럼 세포가 촉촉해니깐 이렇게 달라졌다는 각종 보습법과 사례들을 담겨있어요.

 

또한, 자연미용 치료사로 널리 알려진 이 책의 공저 이시하라 엘레나 박사가 알려주는

 

피부를 더 촉촉하게 만드는 관리 노하우와 아름다운 피부 관리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가격은 12,500원입니다.

 

작가 이시하라 유미, 이시하라 엘레나

 

출판 한문화

 

발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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