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바꿔야 운명이 바뀐다 - 얼 나이팅게일, 시공을 초월한 인생 격언
얼 나이팅게일 지음, 황금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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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업 #성격을바꿔야운명이바뀐다 #얼나이팅게일 #황금진 #인생격언 #북유럽







자신의 운명을 탓하는 순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말에 바로 읽게 되었다.

먼저 책의 목차에서 보듯이 총 50가지로 나뉘어있어 내가 보고싶은 부분만 볼수있어 좋았다.

그리고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한다. ‘타고난 운명을 탓하는 사람’,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곱씹어봤다. 먼저 나는 타고난 운명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폴레온 힐과 자기계발 성공학의 대가로 꼽히는 얼 나이팅 게일에 따르면 타고난 운명이 95%나 된다고한다.

사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아니 태어나기전부터 부모나 자라날 환경, 외모적인 특성을 내가 선택하지 못한채 태어나곤한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 원망을 하거나 내 부모에대해 원망을 하면서 살아가곤한다. 그치만 내가 태어난 이 환경에 적응하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개척하는것은 나의 문제라고 나는 생각했다.

물론 나도 어렸을땐 나는 왜 전문성있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 못하였는가! 머리가 더 똑똑하고 더 우리집이 풍요로웠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다. 하지만, 이것또한 부질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가면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나의 방법이라 생각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내가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가졌던 내가 맞았고, 지금까지 내가 잘살아온것도 내가 못살아온것도 내 선택이고 나의 불찰이라 더 확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잣대를 더 명확하게 들이대기 위해 길잡이 역할의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안에는 인생에 대한 목표 달성, 경제적 안정, 대인관계, 돈 관리 같은 자기계발적인 내용뿐 아니라 삶의 가치, 행복의 조건 같은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담겨 있어 좋았다.

무조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사세요! 또는 대인관계에 대한 필요성만 고지한게 아니라 인생의 전반적인 행복, 가치, 삶에대한 목표설정으로 동기부여성의 책이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새로운 운명으로 살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바로, 얼 나이팅게일을 만나보고, 그리고 적어도 어제보다는 훨씬 나은 나 자신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나 또한 독자로서 자부한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우리이기에 본인의 운명을 탓하기보다는 마음가짐을 달리먹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나의 모습을 꿈꾸며 살아가는것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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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강점 전략
다나카 유이치 지음, 이성희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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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일단 마지막 끝에는 성과를 내는것이다.

회사도 어찌보면 직원들에게 임금을 주고, 그에 맞는 회사 성장을 기여하는 관계이기에 직원이 아무리 좋은성격을 가졌다고해도 성과를 내지못한다면 사직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어떻게 업무를 해야할까. 사실 나도 어떠한 성과를 내본적이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때문에 읽게 되었다.

먼저, 저자는 ‘진정한 강점’을 발견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렇게되면 일도, 삶도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의 강점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기 분석’이나 ‘강점 진단’ 같은 도구들이 널리 보급되어 있지만, 그 진단을 받은 후에도 우리는 업무에 적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고있다고한다.

내 생각엔 이런 간접적인 책을 통해서도 나만의 강점을 알 수 있지 않을까싶다.

내가 꼼꼼한 성격으로 메모를 충실하게 잘한다던지, 아니면 내가 언변이 좋아 사람들에게 발표를 잘한다던지 등등 말이다.

하지만 이런부분을 어떻게 업무에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나의 강점인 부분과 현재 내가 맡고 있는 업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들을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과를 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상대방의 만족감과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즉, 내가 어떠한 업무를 처리했을때 나의 상사나 나의 거래처, 혹은 나의 고객이 만족함이 바로 나의 성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허나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기대에 부응하게 했음에도 불고하고 항상 상대방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되면 바로 나는 그저 루저인 업무처리를 했다고 자괴감에 빠지곤한다. 그렇지만 결론은 책에서도 나의 상대방이 나의 업무처리로 만족감을 얻었을때 성과로서 인정받는것은 맞는것이라고한다.

사실 나도 직장생활을 할때 많은 경험을 했다. 나름대로 나의 강점을 발휘하여 보고서 작성을하여 상사에게 결재를 올렸는데 그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결재를 반려당한적이있다.

그 이후로, 나의 자존감과 눈치는 더 커졌고 그러면서 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강점이아닌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상대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성과를 내는 것과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닳았다.

저자는 기존의 강점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었다면, 진짜 강점은 ‘세상에 가장 공헌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진짜 강점을 발견하면 자신의 능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한다.

그런 활용법을 총 4장에 걸쳐 거론하였으며, 업종이나 직종,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진정한 강점’을 정리할 수 있는 활동(워크시트)들이 담겨 있어 나만의 진정한 강점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나처럼 어떤 업무를 할때 두려움이 있거나, 지금 현재 무언가를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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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최고의 나를 만난다 -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리미티드 에디션 실행법 22
이하율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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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는 용기와 자존감이 매우 바닥이었으나 한 권의 책을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였다고한다.

과거에는 혼자 국내여행조차하지 못했는데 100일동안 17개국을 돌았을 정도였다고한다.

심지어 1일 1권 독서를 통해 약 2천권의 책을 읽었다고한다.

저자가 이렇게 변할 수 있었던 계기와 빠르게 바뀌어가고있는 현실속에 발맞춰 살아가게 된 일에대해 작성하였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고한다. 사실, 나도 이런부분에 동의하는 부분이다.

나는 지금 현 시점에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은 매우 지독한 경쟁과 싸움속에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100년전 1,000년전에도 모든사람들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현 시점에 맞게 살아갔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많은것들이 쉽게 발전하고 바뀌어가는 세상속에 살아가고있다. 내가 초등학교때만해도 핸드폰의 벨소리가 16화음이었다. 화면을 보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핸드폰이 나온다는 말에 우리는 다 거짓이다.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생각했지만 약 20년이 흐른 지금은 모든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속에서 우리는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내가 살아온 환경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환경속에 우리를 집어넣는다. 그런 새로운 환경속에 적응하는자와 적응하지 못하는자로 나뉘게 되는것이 아닐까싶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환경이나 역사는 내가 만들어낼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지금 현재 시국이 안정화되지 않고, 46년만의 계엄령이 선포되었으며 대표령이 구속되는 시점에 살아가고있다.

이 안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지금 현 시점에 맞게 마음을 굳게먹고 노력하는 반면, 누군가는 이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나의 마음에따라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살아남은 사람은 바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믿는 사람’이었기때문이지 않을까? 그 상황속에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여 발빠르게 움직였을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6.25전쟁통에서도 누군가는 자신을 믿었기에 그 힘든 상황속에서도 굳건하게 살아갔을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 현재 우리가 있는것이 아닐까.

주어진 이 순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본인의 인생의 유일한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세상에 자신의 가치를 빛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싶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또는 과거의 경험이나 한계에 얽매이기보다 끊임없이 스스로 갈고 닦아다보면 제목처럼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인생을 살 수있지 않을까싶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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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십 -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이주호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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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텍터십"의 단어부터 알아야할것같다.

프로텍터십이란 영단어 ‘protectorship’은 원래 ‘보호자 또는 후원자의 신분’을 뜻하지만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는 말로, 회사가 직원들을 지키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때, 직원도 회사를 지키고 회사의 성장을 돕는다는 선순환의 개념이라고한다.

내가 요즘에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는 백수로 지내는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앞으로 내가 다닐 회사가 있을까부터 어떤 회사를 골라서 가야할지, 그리고 앞으로 경제가 어려워진다는데.. 채용의 계획이 있는 회사가 있을까라는 막연한 걱정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점이다.

나는 나름 경쟁력있는 스펙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내가 이직 경험이 10번이상으로써 서로 마음에 드는 회사를 찾기란 더 쉽지않다는것을 몸소 느낀바있기때문이다.

좋은회사란 무엇일까? 어렸을때는 보여지는 겉모습이 좋은 회사, 곧 대기업이 좋은회사라 생각했다. 그래서 대기업에 입사해서 사회생활을 해보니 겉치레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또 다른 고충이있고, 그렇게 지금은 나를 인정해주고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의 상황에 적절하게 필요했던 책인 "프로텍터십"이라는 책이다.

먼저 지금 최악의 불황에도 10년 만에 22배, 34분기 연속 성장, 연평균 67%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회사이며, 5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힌 회사라니!

우리나라에 이런회사가 실제 존재하는지 몰랐을정도의 복지가 좋은 회사가 있다고한다.

바로 고운세상이라는 회사라고한다. 이주호대표는 이를 ‘직원 복지’가 아니라 ‘직원 보호’라고 말하는데, 과연 이게 현실성에 맞는 얘기일까 싶을정도의 좋은곳이다.심지어 좋은 회사란 ‘다니기 좋은 회사’가 아니라 ‘일하기 좋은 회사’를 위하여야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복지 뿐만아니라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있다는것이다.

직원은 비용이 아니라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며 인턴이 없다고한다. 나도 인턴생활을 해봤지만 내가 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회사에 대한 애사심 또한 정규직원보다는 덜한것은 맞기 때문이다.

내가 10군데의 회사를 이직하고 사회생활을 13년이상 해온 결과 이제서야 느낀부분을 이 단 한권의 책으로 더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회사 이직을 고려하거나 사회초년생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회사를 고를때는 흔히 말하는 네임벨류나 급여에 목적성을 가지기보다 내가 일을하기 좋은 회사를 찾아야한다는것을 말이다.

심지어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고하니,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여 읽었으면 좋겠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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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이상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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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에 진짜 백수생활하면서 운동과 독서하기가 진짜 올해 목표가 될만큼 많이 읽고 많이 운동하여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독서를 어떻게 해야 잘 하는것일까였습니다.

다독하는 것이 좋은걸일까? 뒤돌아서면 까먹는 이야기들이 많고, 그래서 필사도 해보지만 그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을 꼭 읽고싶었습니다.

인생을 바꿔줄 독서법이라니!! 먼저 저자에 대해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정말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해요.

그래서 열심히 자신만의 독서법을 가지고 연봉 2억과 15만명의 유튜버로 성공하였다고합니다. 저도 지금 새로운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독서를 하고있는데요.

어떻게해야 저런 멋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제가 요즘에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다른사람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저자한 책은 말그대로 그 사람이 성공하기까지 어떻게 살아오고 어떤식으로 공부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책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얻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멘토라고 저자가 이야기 하다시피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한 문제 해결방법이 아닌 다른사람이 해결한 방법들을 그 시대와 전문가들의 전문성,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살아갈 인생법등도 깨닳을 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또한, 이책은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의 책을 선정하는 법,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담긴 적합한 책을 찾고 그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과 이를 활용하는 법까지, 저자가 우여곡절 끝에 습득한 노하우를 속속들이 공개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사하는 내용에도 다체롭게 작성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한, 책의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정보를 제대로 흡수하고 자기만의 해석을 덧붙이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과정을 한 단계씩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총 4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라가 아닌 제대로 독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라디오를 듣다가 어떤 한 모 개그맨이 다독을 많이하여 이번에 책도 출간했다고하던데, 정말 독서라는것은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좋은 도구인것같습니다.

올해 목표를 독서로 삼았다면 저는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읽으실 독서들의 중심선이 생기지 않을까싶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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