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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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진짜 열받게 한다.. 근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고. 읽으면서 에릭 로메르의 해변의 폴린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 재수생은 널럴하구나 부럽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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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도미니크 비방 드농 지음, 이효숙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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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여도 역시 프랑스다! 자유분방한 사랑과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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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된 부인
데이비드 가넷 지음, 이지은 옮김 / 문파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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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표피를 내던지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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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바람난 여자
아니 프랑수아 지음, 이상해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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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겁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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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정치학 -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읽기와 쓰기 우리시대 고전읽기 질문 총서 3
홍성민 지음 / 현암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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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책이지만 이제야 기록. 사회학에 처음 관심 갖게 해준 책. 정말 잘쓰여졌고 무엇보다 한국사회에 대입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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