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 일주 책세상 세계문학 4
쥘 베른 지음, 이세진 옮김 / 책세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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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쥘 베른의 대표작 읽고 싶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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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달 여행 -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자동차로 3000마일
김춘석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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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의 준비단계에서 실행까지 자유여행의 안내서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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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 여성 고딕 작가 작품선
엘리자베스 개스켈 외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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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2

겉으로 볼 때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한 기이한 존재, 250여 년 전 연인을 살해한 여인의 환생 그런 여자가 이전 생에서 자신을 사랑한 남자, 사랑의 댓사로 죽음을 내준 남자를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는게 놀랄 일인가요? ---p184 오키 오브 오키허스트, 팬텀 러버 중에서

초상화 작업을 위해 오키허스트의 오키 집을 방문한 화가는 현대적이고 속물적일 것이라고 상상한 집은 예상과 달리 아름다움에 압도당하게 됩니다. 오키 오브 오키허스트, 팬텀 러버는 남장을 소재로 젠더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을 공모해 자신을 연모한 연인 러브록을 살해한 선조 앨리스, 그 과거의 앨리스가 현재의 앨리스를 사로잡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듯 시각적인 묘사가 훌륭한 버넌리의 작품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오키 부인 앨리스를 보며 말을 더듬고 얼굴이 새빨개지는 오키씨 평범한 부부 사이로 보이지 않습니다. 오키허스트에 내려오는 전설과 같은 유령 이야기 러블록의 이야기를 따라 가며 누구의 말일 진실인지 계속 의심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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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사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2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동렬 옮김 / 민음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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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사건 4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거나 아니면 모든 것을 의심한다. --- p.312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어 파탄에 빠져 비싼 댓가를 치룬 후에야 삶을 배우게 됩니다. 소설의 두 주인공은 역사의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역사의 희생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보나파르트 암살 모의, 노련한 경찰 코랑탱 복수와 음모가 교차하는 격동의 시대에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말랭의 납치 협의로 기소된 청년들의 재판은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황제는 범죄 발생에 대한 성과 없는 결과에 대해 나폴레옹의 소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시뫼즈 형제와 말랭의 관계 그 사건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작품은 제도에 대한 공격, 대혁명의 결과에 대한 저항, 국유 재산이라는 중대 문제 소설은 발자크만의 추리법을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민음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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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1
임레 케르테스 지음, 이상동 옮김 / 민음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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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4

 

 

높이 들어 올린 내 양손에 이 삶의 봇짐을 들고 길을 떠나려 마치 어두운 강의 소용돌이치는 검은 물속이라도, 가라앉으려는 듯 ---p.172

 

 

케르테스의 양심은 행운의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자신을 때려눕힐 수도 있는 사랑이라는 굴레를 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설의 후반부는 아내에게 자신이 감정을 계속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느끼는 외로움, 그의 안간힘이 결국 자신을 무르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으로 충분했고 결국엔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흐르고 말았습니다. 나는 나쁜 아들이자 나쁜 학생이었고 나쁜 유대인이었다. 케르테스에게 아우슈비트라는 말은 자신의 내면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버지라는 말로 형상화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것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케르테스는 남편으로서 자기의 운명을 아내로서의 자기 운명으로부터 달아 날 수 있을지 사유해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민음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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