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 법칙 - 25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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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80 / 20 법칙 (25주년 기념판)

 

 

사소한 것에 매달리지 마라, 모든 것을 결정 짓는 20%에 몰두하라

적게 일하고 크게 얻는 사람들의 불변의 진리

 

 

오랜 사회생활을 경험한 독자는 시간 관리가 사회 생활 뿐 아니라 개인 생활에서도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80/20 법칙은 전 세계 36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초판 출간 이후 25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 출간 25주년을 기념하며 더 풍부해진 내용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대를 반영한 연구자료와 비즈니스 적용법 등을 업데이트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통찰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활용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80/20의 법칙이란 적은 노력, 투입량, 원인으로 성과, 산출량, 결과의 대부분을 이루어내는 것으로 직장에서 이룬 성과의 80%는 그 일을 위해 투자한 전체 시간의 불과 20%에 의해 성취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에서는 80/20의 법칙은 비즈니스에서도 입증되는데 전체 제품 중 20%의 품목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차지하며 전체 고객의 20%에서 전체 매출의 80%가 발생하는데 회사에서는 모든 품목의 20% 혹은 전체 구매자의 20%로부터 전체 이익의 80%를 얻고 또 사회적으로 보면 범죄자의 20%가 전체 범죄의 80%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전체 운전자의 20%80%의 교통사고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이 법칙은 어디에나 해당된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고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따라서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p.45 조지 버나드쇼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치가 높은 활동에 투자하는 시간을 20%에서 100%로 올리는 것이다. 이것은 직업과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꿔야만 가능해진다. ---p.103

 

우리는 매일 주어진 시간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하고 있을까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단순히 방법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뿐 아니라 결국 시간에 대한 모든 생각을 뒤집어야 한다고 합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고 활용해 본다면 가장 완전한 20%의 시간으로도 미래를 바꾸게 된다고 합니다.

 

 

1장 성공의 비밀을 재미있게 읽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흔히 우리는 50%를 투자하면 50%를 얻는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자연스럽고 공정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50 50의 사고방식은 우리 의식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80/20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행복은 성공의 원인이자 결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자본주의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행복을 좌우하는 원인 및 결과가 됩니다. 높은 수준의 행복에 이르는 원인을 활용한다면 80/20의 법칙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활용하면 됩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따릅니다. 80/20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원하는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할지는 답은 명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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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참 쉽다 풀빛 그림 아이
이형진 지음 / 풀빛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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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돼요. 1, 2, 3, 4, 5, 6!

 

1! 하얀 바탕 하나.

2! 빨강, 파랑 기운이 하나, .

3! 까만 막대가 하나, , .

4! 까만 막대가 하나, , , .

5! 까만 막대가 하나, , , , 다섯.

6! 까만 막대가 하나, , , , 다섯, 여섯.

 

이것들이 다 모이면 태극기가 되지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그럼 그림책 태극기는 참 쉽다를 펼쳐 보세요. 금방 이해될 거예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태극기 정도를 제대로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기인 태극기를 얼마나 제대로 그릴 수 있을까요? 좋은 책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한권 한권 정성껏 책을 만드는 도서출판 풀빛에서 <태극기는 참 쉽다>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돌아오는 15일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은 1945815일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1948815)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광복절을 떠올리니 제77주년 광복절이었던 지난해 815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 태극기가 유일하게 한 집 만 태극기가 게양돼 있었다는 뉴스가 생각납니다. 집집마다 태극기를 걸고 그 의미를 되새긴 과거와는 달리 최근엔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다는 집이 드뭅니다. <태극기는 참 쉽다> 책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를 되살리고 바르게 그리고 올바르게 게양해 보면 어떻까 합니다.

 

 

하얀 네모 속에는 하얀 마음이 숨어 있어. 하얀 마음은 안 싸우는 마음. 평화야.

 

 

태극기를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게 만나는 방법!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태극기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태극기에 숨은 뜻까지 알아보는 책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 좋은 책입니다.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태극기가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얼마나 큰 세상을 품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대해 알려 주고 싶다면 이 그림책 하나면 충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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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책 - 희망의 사도가 전하는 끝나지 않는 메시지
제인 구달.더글러스 에이브럼스.게일 허드슨 지음, 변용란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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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P.146

 

영국의 동물학자, 환경운동가이고 침팬지의 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 제일구달의 인터뷰집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는 1960년 아프리카의 곰베 침팬지 보호구역에서 10여 년간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침팬지에 관한 다양한 행동들에 대한 사실을 발견해 냈고 1965년 침팬지와 개코원숭이의 생태 연구를 위해 곰비 스트림 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1975년에는 침팬지 등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하늘에 뜬 보름달을 올려다 볼 때마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인류는 경외감과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제인은 나약하고 평범한 선사 시대의 유인원을 변모시켜 스스로 세상의 주인이라고 칭하는 존재로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동물들보다 엄청나게 더 지적이라면서 인간은 어째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스스로 슬기로운 인간이라며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불행히도 지금 세상에 인간은 지혜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인간의 지능이 결국 우리를 지금 이러한 공경에 빠뜨렸습니다. 환경문제, 멸종 위기종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바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앞으로 사라지는 나라도 생긴다는 칼럼도 읽은 적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다는 걸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서서 해야 한다는 반성도 해 봅니다.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지켜 줄 테고, 모든 생명을 보호한다면 당연히 우리 자신도 보호하게 되겠죠.”---P.157

 

30년 넘게 동물과 인간, 환경의 권리를 위해 전 세계에서 활약해 온 제인 구달 박사가 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왔습니다. 77일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명예 이학 박사 학위(오후 5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를 받은 후 희망의 실천을 주제로 대중 강연(오후 7시 이화여대 대강당)을 했다고 합니다. “희망은 무엇입니까? 선생님은 희망을 어떻게 정의하시죠?” “희망은 우리가 역경에 맞서 계속 나아가게 해 주는 힘입니다. 하는 질문에 희망은 살아남은 것들의 특징이고 생존의 본질이에요.”라고 답하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제인 구달 희망 시리즈의 마침표이자 느낌표입니다. 현재 나이 아흔에도 제인 구달은 지칠 줄 모르고 희망을 이야기하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희망을 꿈꿀 이유가 있고 희망은 끊임없이 갱신됩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 탓에 오늘날 동식물 멸종은 과거보다 몇 배나 엄청 빠르게 진행되었고우리가 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바로 잡는 일일 겁니다. 음식 공기, , 의복 등 우리는 한시도 자연을 떠나 살수 없도 자연에 의존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태계가 반드시 건강해야 합니다. 지구의 위기에 대해 많은 걱정과 염려가 있습니다. 저자는 열대 우림에서 보내며 곰베에서 배운 점은 모든 종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고 모든 것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종이 하나씩 사라져 멸종할 때마다 아름다운 생명의 테피스트리에 구멍이 뚫린다고 했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먹을 물도 없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인종 차별, 성차별, 부당한 임금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오래전 침팬지와 나의 인생이라는 책을 통해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독자는 생각합니다. 어려움과 불편함을 알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는 희망을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희망은 어떤 일을 이루거나 얻고자 기대하고 바라는 생각입니다. 제인 구달의 희망이 곧 우리의 바람이기에 모두의 희망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는 동물보호와 환경 보호를 위해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각지의 실험실과 동물원 등지를 방문해 그곳에 수용된 침팬지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이라는 이름으로 아동 대상 환경 보호 운동을 실시하였고 얼마전 한국을 방한해 희망의 실천이라는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위험 한계선에 도달한 지구를 위한 희망을 찾는 뜨거운 대화가 되었고 우리도 앞으로 희망을 이야기 하기를 기대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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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 번식장에서 보호소까지,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
하재영 지음 / 잠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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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읽는 책

 

한 마리의 개로부터 시작해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는 여정

 

 

2020<친해하는 나의 집에게> 의 작품으로 처음 만난 하재영 작가의 작품을 읽은 독자라 이번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온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작품이 더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좀 특별한 내용입니다. 개농장, 도살장, 번식장, 보호소 까지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의 책으로 2018년 첫 출간 이후 5년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새롭게 찾아온 책입니다.

 

인간, 동물, 환경의 공존 모색

 

동물! 바라보면 그저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감히 인간이라고 동물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버린다는 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독자라면 이 책은 다소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책에는 우리는 누군가의 연대자인 동시에 다른 누군가가 당하는 폭력의 방관자이자 심지어 가담자인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동물 문제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대부분의 경우가 그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1970년대 영국의 철학자인 리처드 라이더가 제시한 용어로 자기가 소속되어 있는 종의 이익을 옹호하면서 다른 종의 이익을 배척하는 편견을 뜻한다고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개의 분열된 위치가 만들어내는 여러 서사 때문에 저자는 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했습니다.

 

동물이라는 단수는 모든 비인간을 묶어버릴 뿐 아니라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실체를 가진 개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나와 당신이 같지 않듯 개별적 동물은 고유한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인간이 아닌 종의 집합체로만 인식할 때 개별성은 지워지고 동물과 인간의 차이만 남는다. ---p.40

 

강아지는 이름을 가지기 전에 번호를 가지며 번식업자가 경매장 입구에서 강아지를 접수하면서 새끼의 배에 매직펜 번호가 새겨지고 여러 가지 검사가 끝나면 단돈 1만원으로 거래하는 경매가 끝난후 낙찰된 강아지는 펫숍과 동물병원으로 가고 유찰된 강아지는 번식장으로 갑니다. 놀라운 사실은 어떤 개든 팔 수 있는 곳이 경매장이라는 겁니다. 이곳에서는 출산을 더 이상 못하는 노견과 모견, 늙은 개, 병든 개등 폐견 조차도 매물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자본과 산업의 이름으로 망가뜨린 환경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중심주의가 가져온 비인간성을 성찰해야 한다는 것을,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이 새로운 윤리적 보편주의다.---p.276

 

우리나라의 첫 동물 단체인 한국동물보호협회가 출범한 것은 1991년이고 현재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동물 단체는 동물 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등이 있으며 동물을 위해 수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은 한해 10만 마리 이상이 버려지는데 동물에 대한 안전망과 인식이 없는게 저자의 말대로 안타깝습니다. 현대는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고 쉽게 소유할 수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언제든지 나쁜 마음을 먹는다면 애완견이 하루 아침에 유기견 되거나 죽음을 맞습니다. 누구나 동물을 쉽게 구입 할 수 있다는게 독자는 오래전부터 의문이었습니다. 인성, 혹은 어떤 자격이나 심사도 없이 돈만 있으면 누구나 동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의 주인은 어느 누구나 손쉽게 동물과 생활하게 됩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피피의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개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덮습니다.

 

세상의 어떤 개도 팔 수 있는 경매장과 결코 생존권이 없이 살아서 절대 나갈 수 없는 곳 개시장의 이야기는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우리나라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반려동물의 수는 1500만 이고 우리나라 인구의 30%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앞으로도 계속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반려동물 뒤에 우리가 몰랐던 무서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논픽션 작가인 하재영 작가의 책을 통해 개에 대해 잘 몰랐던 어떤 과정에서 버려진 개에 관해, 고통받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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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김새해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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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 한 고시원에서 작가, 사업가, 투자가로 수십만 명에게 머니 시크릿을 전하는 김새해 작가의 이야기

 

저자는 2015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이제 수십만 명에게 그림과 글로 성장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남다른 이력으로 세계 24개국을 돌아다니며 30개가 넘는 직업을 전전하며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벅찬 시련과 좌절 앞에서도 주저앉아 울기보다는 미래의 희망과 가슴속 깊이 간직한 꿈을 선택 했던 김새해 작가의 숨은 이야기입니다.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

꿈과 함께 성장하는 당신은 이미 최고다.

 

단체 전시회의 사전 지식 부족으로 작품이 전부 전시되었을거라 착각하고 방문한 오픈 전날의 전시장의 텅빈 벽을 보고 당황한 기억과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어렵게 일하기도 하고, 자리가 잡히는가 싶으면 또 다른 나라로 떠나 모든 걸 새로 시작해야 하는 등 많은 경험으로 저자는 물질이 아닌 마음의 평화를 이룬 부유한 사람들에게서 성공의 비결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들의 비밀을 실행한 후 그녀는 경제적인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자기 삶의 주도권까지 얻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가난과 부의 진짜 속성을 몸소 배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도 체득하게 됩니다. 힘들다고 좌절하기 보다는 하나하나 부딪혀 가면서 인생을 배웠다는 점에서 배울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삶에 주어진 재료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을 하는 사람

 

니체는 강해지기 위해 위험하게 살자라는 글귀를 벽에 붙였다.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한 번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p.83

 

우리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어떤 위기에서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극복해 냈는지 배우기도 합니다.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다들 어렵고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이 책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주는 용기가 되는 내용입니다. 책을 읽고 긍정의 기운을 얻어가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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