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 서른에 다시 읽는 어린 왕자
김진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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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인간관계, 사랑, 책임, 삶의 가치와 큰 통찰을 주는 교훈으로 어른들도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누구든 자기가 길들인 것밖에는 알지 못하는 거야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의 김진하 저자는 어린 왕자와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프랑스어 아프리부아제apprivoiser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는 길들이다라는 뜻으로, ‘사적인 것이라는 뜻의 라틴어 프리바투스privatus’에서 유래한 말로 이에 대응하는 우리말 길들이다, 각자의 마음에 길을 들인다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뉘앙스로 표현합니다. 영원한 순수를 간직한 어리왕자와 사랑에 빠진 프랑스 문학가 김진하 교수가 전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의미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순한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성숙함을 갖추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감정 관리, 책임감, 성숙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어른의 사회적 역할 또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서둘렀지만 여전히 삶에 서툰 어른들에게 의미 있는 책,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말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이를 먹고 직업을 가지면 어른이 될까?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처세술을 익히면 어른인 걸까? 내가 선택한 직업, 내가 맡은 업무는 과연 내가 꿈꾸던 삶의 희망과 닿아 있을까? 나는 과연 내가 꿈꾸던 삶을 올바르게 잘 살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에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의 어른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책 속의 이 문장에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사람들은 어른이 되는 것이 어린 시절의 꿈을 버리고, 잊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른이 되는 과정을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갈음하고, 뚜렷한 매듭지음과 비약을 상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말하는 성장이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과 공감 능력,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 같은 것을 상실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 결과 한때는 모두가 어린이였는데도 눈앞에 있는 어린이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답답한 인간이 되고 만다. 성장의 연속성이 기억에서 사라지면 몰이해와 외로움이 남을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른은 준비 없이도 찾아옵니다. 나이 들수록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나이가 많거나 책임을 지는 사람을 어른이라 여겼지만 오늘날은 어른다움은 단순히 나이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바로 어린 왕자가 여행하는 소행성에서의 삶을 통해 중요한 것을 보고 있냐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사회적 책임, 성숙한 마음가짐, 인간다운 품격 등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피드백에 귀도 기울일 줄 아는 사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책임지는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성숙한 어른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왕자가 주는 교훈 이 책을 통해 어른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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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뚜벅뚜벅 4
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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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서의 124!

 

관풍헌에서 세상을 떠난 후 엄흥도와 세 아들들에 의해 동을지산에 묻히기까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한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뚜벅뚜벅 시리즈 4번째 이야기는 현재 1,600만 관객이 관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담은 이규희 작가의 단종, 영월에서의 124이 이지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전작 어린 임금의 눈물로 이미 단종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 낸 이규희 작가가, 그 이후를 잇는 단종, 영월에서의 124어린 임금의 눈물이 단종이 유배지로 떠나기 전까지의 시간을 담았다면, 단종, 영월에서의 124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작품은 단종이 궁을 떠나 유배길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첫 장부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넓고 푸른 숲, 맑고 싶은 강이 있는 강원도 영월. 1457, 이곳 영월의 청령포로 어린 임금이 유배됩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과 생이별을 한 단종은 외딴 청령포에서 쓸쓸하고 고독한 나날을 보냅니다.

 


굳이 이렇게 멀고 외딴 곳으로 나를 귀양 보낸 그들의 심사는 무엇일까? 그래. 그들은 내가 다시는 한양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넌지시 깨닫게 하려고 일부러 이 멀고 먼 곳을 유배지로 고른 것이리라.’


 

단종은 세종의 장남인 문종과 현덕왕후의 외아들이며 조선 최초의 왕세손이기도 합니다. 단종은 문종의 뒤를 이어 145212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랐지만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이 실권을 완전히 장악하자 단종은 단지 이름뿐인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단종은 수양대군에 의하여 1457년 유배지인 영월에서 마지막을 보냅니다. 작고 외로운 소년에게 작은 웃음을 안기기 시작한 영월 관아의 호장 엄흥도와 마을 사람들. 단종을 기억하는 영월에서의 마지막 124일은 어땠을까요? 우리가 영화에서도 보았듯이 이 책에서도 단종에 대한 엄흥도의 충직이 느껴집니다.

 


내가 죽어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산다. 내가 살아 있으면 그들이 죽는다는 걸 내가 왜 미처 몰랐을까!’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길에 올라 결국 영월 청령포에서 비참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상 왕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일입니다. 세조의 치세 속 간신의 대명사가 된 한명회와 신숙주, 절개의 상징이 된 성삼문과 박팽년 등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의 역사가 말해줍니다. 수많은 기록이 말해주듯 단종의 삶은 왕에서 노산군으로 단종이 사망한지 240년이 지난 숙종24년에 정식으로 왕의 이름을 찾게 됩니다. 단종은 너무 어렸고 권력을 가질 수 없는 구조 속에 있었으면 정치의 중심에서 가장 먼저 희생된 인물이었습니다. 요즘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역사의식은 교육의 중요성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습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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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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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울려 퍼지는 혐오 밈,

디스코드와 게임 속에서 배우는 정치

내무반에서 강화되는 혐오의 논리

 

부모가 광장에서 촛불을 들 때

아이들은 게임 속에서 극우 집회를 열었다

 

01년생 국회 비서관 출신 정치 커뮤니케이터 정민철이 10대와 20대의 실제 온라인 환경을 추적해 관찰 기록한 책 1020극우가 온다 기대되는 책입니다.

 

정민철 저자는 MBC 뉴스데스크, 뉴스공장, 매불쇼등에 출연하여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로 SNS 누적 조회수 4억 회를 기록할 만큼 청년세대에 파급력이 큰 인물입니다. 신간 1020 극우가 온다는 밀폐된 온라인 공간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청년층의 우경화 실태를 정면으로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4050세대에게 숭고한 가치로 여겼던 민주주의가 1020세대에세는 당연해서 지루한 것 혹은 꼰대 같은 언어로 치부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기본의 가치관과 금기를 깨부수는 보수의 목소리는 오해려 힙하고 쿨한 문화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기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가짜뉴스로 하여금 우리는 지금 리틀 독재자들을 기르거나 방치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은 거세된 채 압도적인 힘과 권력만을 숭배하는 아이들이 자라서 투표권을 가지고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걱정합니다. 대통령이 속은 유튜브는 기껏해야 5년짜리 정권을 망가뜨렸지만 아이들이 중독된 인스타그램은 앞으로의 30년을 망가뜨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독자는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뇌를 지배하는 알고리즘의 실체라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민주주의는 정보에 입각한 시민을 전제로 한다는 말은 이제 죽은 언어가 되었다. 우리는 오염된 정보에 중독된 시민들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당장 이 알고리즘의 플러그를 뽑지 않는다면, 춤추는 트럼프를 보며 웃던 우리는 머지않아 딥페이크로 조작된 독재자에게 열광하며 박수를 치게 될지도 모른다. 진신이 사라진 자리. 그 황폐한 폐허 위에서... ---p.229 뇌가 해킹당한 사회, 민주주의가 위험하다. 중에서

 

기성세대가 투쟁으로 쟁취해 온 민주주의가 오늘날 1020세대의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비춰지고 보여지는지 온라인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청년층의 모습이 그동안 궁금했고 주변만 봐도 정치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뉴스를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디스코드와 익명 커뮤니티 등 기성세대의 시선이 닿지 않는 '언더그라운드' 디지털 공간을 추적한 르포르타주로 진보와 보수를 떠나 1020세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1020세대의 우경화 현상 분석과 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 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제작비를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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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서유기 서사원 어린이 고전 2
송재환 엮음, 만취쿠먀오 그림, 오수현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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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손오공과 저팔계 그리고 사오정입니다. 책으로는 읽은적이 없는데 서사원주니어에서 어린이 고전으로 <한 권으로 읽는 서유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위한 책으로 30편의 핵심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압축해,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단숨에 읽으며 전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으로 기대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이야기 하기 좋은 책입니다.

 

부록으로는 서유기 모험 타임라인과 서유기 요괴 BEST5, 서유기 역사신문, 서유기 낱말 퍼즐이 있어 읽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삼국지 나라 중국이 만들고 고전 전문가 송재환이 어린이 눈높이로 엮은 책

 

 

서유기는 손오공이 하늘나라에 죄를 짓고 오행산에 감금되는 이야기와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제자로 삼고 천축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도중에 벌어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손오공은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의 왕으로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며 갖가지 도술을 하는 영물이었다. 용궁에 가서 여의봉을 얻고 하늘의 신선과 천신들과 맞서 싸워도 물러서지 않을 정도였기에 옥황상제가 제천대성으로 봉하고 달래었으나 오히려 더욱 오만하게 되어 석가여래에 의해 오행산에 감금되었다. 오백년이 흐른 뒤 현장은 천축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길에 관음보살의 도움으로 손오공을 제자로 삼아 같이 가게 되었다. 여정 중에 저팔계, 사오정 등을 제자로 두고 우마왕과 같은 요괴들을 물리치며 천축에 도착하여 석가여래를 만나 깨달음을 얻게 된다.





 

요괴들은 대부분 동물이나 식물이 수련해서 변한 존재들고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한 캐릭터들로 나름의 논리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완전한 악이 아닌 미록의 존재로 묘사되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온 금각대왕과 은각대왕의 대결에서 손오공이 요술 병 속으로 금강대왕을 빨아들이는 장면 등 승부수가 재미있었습니다.

 

 

서유기는 인간과 신의 관계, 도덕, 구원에 대한 깊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삼장법사와 그의 제자들은 신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손오공은 동해용과 저승을 다스리는 지장보살이 하늘의 왕인 옥황상제를 찾아와 말합니다. 손오공이 여의봉을 가져가고 저승까지 처들어와 사람들의 수명을 적은 생사부를 멋대로 지워버리기도 하는 등 처음에는 자만하고 신들의 규칙을 어겼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신들에게 배워 더 나은 존재가 됩니다. 서유기는 인간이 신을 의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을 고치고 성장해야만 진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과 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교훈을 줍니다.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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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와 고양이 음악단
최은영 지음, 서은영 그림 / 꼬마이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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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뜬 조용한 밤, 악기 창고에서는 길 위의 동물 친구들을 위한 놀라운 음악회가 열립니다.

앰버는 피아노, 칼리는 바이올린, 레오는 드럼, 심바는 더블 베이스 설기는 노래, 악기 창고에 사는 고양이 앰버와 친구들의 음악단은 멋진 음악을 연주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엠버 고양이는 토티, 레오, 심바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곳은 끼익,쿵쾅, 찌걱찌걱, 삑삑- 조용할 틈이 없는 악기 창고랍니다. 고양이들은 악기 소리가 싫었습니다. 엠버는 그중에서도 피아노가 제일 싫었는데..

 

악기가 시끄러운 건 연주하는 사람 때문이야. 제대로 연주하면 음악이 흘러나올 거야.”

 

 

어느 봄날, 사람들이 연주하는 음악 소리를 듣고 마음이 달라집니다. 멋진 음악처럼 마음을 위로해주는 게 또 있을까요? 앰버에게는 피아노를 멋지게 연주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지요. 친구들도 각자 바이올린, 더블 베이스, 오카리나, 드럼 등을 연습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엉망진창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소리도 조금씩 하나가 되어갑니다! 배고프고 추운 날에도 음악은 힘을 주고 슬픈 마음을 달래주지요. 그리고 드디어 보름달이 뜬 어느 밤, 고양이 음악단의 비밀 연주회가 시작됩니다!

 

슬퍼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을 때야말로 음악이 필요한 순간이야.”

보름달이 뜨는 밤, 길 위의 친구들을 위한 작은 연주회가 열립니다!

 

 

어느 가을밤, 굶주림에 지친 고양이 친구들은 악기 연주에도 흥미를 잃고 슬픈 마음을 나눕니다. 하지만 기운이 나기는커녕 결국 다들 울고 말았지요. 그때 조용히 설기의 노래와 앰버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고, 친구들은 음악이 주는 위로에 감동을 받습니다.

 









음악은 감정 조절, 스트레스 완화,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유발하고 조절하는 강력한 도구로 기분을 개선하고 안정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악기 연주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길 위의 동물 친구들을 초대해 연주회를 여는 고양이 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 흥미로웠습니다. 올빼미 부부와 너구리 아저씨, 강아지와 아기 들쥐들, 개구리와 달팽이, 작은 새들 그리고 초대장 심부름을 한 생쥐들까지 모두 함께 모여 음악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합니다.

 

 

감동적인 스토리 뿐 아니라 아름다운 그림도 한몫을 하네요. 동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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