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 글쓰기 수업 -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잭 하트 지음, 정세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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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창조적 논픽션은 진실성 준수에 달려 있다.”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을 어릴적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작가도 이야기 했듯이 그런 말이 무색하듯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 마케팅에 이어 스토리텔링 치료까지 등장했고 환자와 의사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복 속도도 빨라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은 훌륭한 스토리텔러였던 것이지요. 50년 이상 살아온 삶속에 분명 인상적인 장면이 누구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중 스토리는 몇 개 건질 수 있을 것 같고 잘 정리해서 글을 쓴다면 우리 모두 잠재적 스토리텔러일 수 있습니다. 퓰리처 글쓰기 수업은 쳬계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주는 효과적인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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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움직이는 찻집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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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움직이는 찻집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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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살아진다면 그것은 인생이 아닙니다. 런던의 미쉐린 레스토랑의 수셰프 로지는 언제나 철저한 계획 하에 움직였고 완벽하게 설계되어 있던 미래는 남편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그냥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하고 떠나면 되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멘트는 왜 하는 걸까요.

 

 

과음후 술김에 결제한 캠핑카 포피가 눈앞에 나타났고 요식업계의 소문, 다들 가십거리 아니면 내 자리를 탐내는 사람들 속에 로지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캠핑카에 직접 블렌딩한 차와 홈메이드 디저트를 파는 이동식 찻집을 차리고 일생일대의 여행에 나서면서 소설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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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잭 하트 지음, 정세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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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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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일이란 결국 인간의 캐릭터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다.”-리처드 프레스턴, 베스트셀러 작가

훌륭한 내러티브는 인물, 사건, 장면이 중심축을 이루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른 두 축을 끌고 가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성격, 가치관, 욕망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어떤 상황에 처하고 장면이 나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2300년 전 내러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면은 플롯이고, 그다음은 캐릭터라고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뇌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캐릭터 중심으로, 심리적으로 내러티브에 접근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교하고 울림 있는 콘텐츠 구성을 위한 최적의 안내서-장강명 작가

좋은 작품에는 플롯이 던져 놓은 문제를 주인공일 풀기 위해 내적으로 대처하고, 터득하고, 극복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에는 서사 구조를 설계하고 길을 안내하고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누군가를 떠올려 6가지 질문을 한 후 25단어내외로 제안해서 그 사람의 면모를 담아내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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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 노르웨이 코미디언의 반강제 등산 도전기
아레 칼뵈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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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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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두 발로 직접 걷는 것”

무릎이 고장나기 전까지는 혼자 산행을 한 산이 그리운 독자로서는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조롭고 일상적인 반복된 삶이 이제 등산초보자도 산에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차가운 도시락을 먹고, 발에 물집이 생기고 스키폴을 두 대나 망가뜨린 후 요툰헤이멘의 첫 번째 산행 6일차 중 첫째날 6시간만에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상상만 했던 자연속에 자연을 향한 낭만주의적 성향과 자연을 동경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자연 속에 있을 때만 우리는 본연의 독립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고 칼뵈는 말합니다. 산에서 만난 페르와 카리 핀세와 크렉챠 처음만난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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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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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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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8 “빈과(현재의 사과)는 부처님께 바치는 제물 중에서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을 뿐더라 자연에서 자라는 신선의 과일이요, 군자의 담담한 향기와 같으니 모든 과일 중에서 이만한 과일이 없다. ”

 

 

기원전 12세기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신에게 주라며 황금사과를 남겨두고 떠납니다. 제우스의 아내이며 결혼의 여신 헤라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황금사과를 주었고 그 댓가고 아프로디테가 파리스에게 유부녀였던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의 사랑을 얻게 해주면서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됩니다. 사과가 역사에 영향을 준 일은 또 있습니다. 17세기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세상을 바꾼 사과, 폴 세잔이 무려 110점에 그린 사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스피노자의 사과 이렇게 사과는 서양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중요한 과일입니다. 사과가 과일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크고 품종의 2,500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효종의 사위, 정재륜이 청나라 사신을 갔다가 사과를 가지에 접붙여 가져온 후 비로서 많이 퍼졌다고 열하일기에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과일은 대부분 서양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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