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델핀 오르빌뢰르 지음, 김두리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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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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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첫번째 -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시소 1
김리윤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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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첫번째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시소는 위에서 오르고 내리며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시소는 세 가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시와 소설을 함께 담는다. , 계간 자음과모음 지면에 매 계절 다른 외부 선정위원과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실어 독자와 작가에게 공개한다. ,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가 인터뷰, 선정 과정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작품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와의 인터뷰가 실린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모르겠어요. 잘하고 있는 건지 마지막에 했던 말을 자꾸 번복합니다.” 안미옥 사운드북의 일부 입니다.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중반이 흘렀습니다. ,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의 작품을 읽으며 다양한 풍경과 다i양한 각도로 세상보기 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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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 산책길에 만난 냥도리 인문학
박순찬 그림, 박홍순 글 / 비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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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철학자 공자, 중세 이탈리아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르네상스 선구자이며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를 포함 15인을 냥도리가 재미있게 소개해 줍니다.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특별한 책 <고양이 맙소사, 소크라테스>는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철학, 역사, 예술, 사회를 통해 박홍순 저자와 시사만평 26년을 연재한 장도리의 박순찬님의 그림으로 그의 마스코트 냥도리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산책길에 만난 냥도리 인문학으로 호기심을 느꼈다면 좀더 깊이 있는 공부에 도전하기를 권했습니다.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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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헤르만 헤세 지음, 김윤미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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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음악에 대한 예찬 기대되는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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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미술관 - 길 위에서 만나는 예술
손영옥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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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사이의 연결 통로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면 그동안 많이 보았던 과일나무 한그루의 작품이 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았을 것입니다. 최정화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 <꿈나무>라고 합니다. 20185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그곳에 처음 설치되었다고 하니 셀수 없이 많이 그곳을 기나쳤지만 관심있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도심 속에는 이렇게 많은 미술작품들이 있었는데 왜 모르고 지나쳤을까요? 무심코 지나쳤던 도심 속 거리에는 연중무휴 365일 전시 중인 거리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좋은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거리 미술관 산책입니다. 콘크리트 벽과 지붕으로 막힌 공간이 아닌 마감 시간과 관람선으로 부터 자유로운 하늘 천장과 바람 벽이 만든 미술관은 모두 거리에 있었습니다.

 

 

 

p.117 좋은 집, 좋은 건축물은 이렇듯 건축가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다. 건축가와 건축주가 함께 마주 보고 손뼉 쳐서 만들어낸 하모니의 결과다.

 

p.270 홍제천 물길에 흐르는 빛의 예술에서 느껴지는 건 절제미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게 풀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란하지는 않다.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알록달록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상상하고 갔다가는 실망할 수 있다. 예술이 관람객에게 주고 싶은 것은 화려한 만족감이 아니다. 예술을 통해 나를, 사회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이곳의 예술도 그렇다.

 

 

바쁜 현대인들이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 속도에 맞춰 살다 보면 바로 곁에 있는 작품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주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본다면 연중무휴 365일 전시 중인 거리 미술관에 언제든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면서 예술 작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도서는 자음과 모음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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