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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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하)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영부인에게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전집을 읽고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 소설이라 칭하고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모든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금세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저자는 20세기 최고의 석학, 움베르토 에코가 쓴 놀라운 소설입니다. 종교를 떠나 저도 꼭 한번은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몰골이 참담해 보이는 레미지오는 집회소로 끌려 나와서야 비로소 심문관들의 심상치 않은 태도에서 사태가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 합니다. 그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되었고 , 베르나르 기가 조사를 시작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소문과 암시를 수집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자신의 과서가 밝혀질까봐 겁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살바토레가 붙잡히게 됩니다. 소설 정말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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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의 영역 새소설 10
이수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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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의영역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에이단의 인생 전체를 잠식한 ‘운 나쁨’역사에서 나의 탄생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p.64


‘시커(seeker)'는 무언가를 갈망하며 타로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 전반을 뜻하기도 하지만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삶의 여정을 은유하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시커와 대응되는 ’타로를 읽는 사람(reader)입니다. 엄마는 찾아오는 이들에게 일흔여덟 장의 카드에서 뽑은 일곱장 카드로 점을 쳐 주는 것입니다. ‘이연타로’라는 타로점을 열고 점술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타로는 처음 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일흔여덟 장의 카드가 뽑힐 확률이 모두 동일하지만 반드시 똑같은 확률로 선택되는 것은 아니고 무작위성이야말로 타로 카드 점술의 핵심입니다. 똑같은 카드를 뽑았다고 해석이 같은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시커의 질문과 상황에 따라, 혹은 성향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리더의 마음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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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렌드 CES 2022 - 한 권으로 끝내는 미래 혁신 기술 대전망
매일경제 CES 특별취재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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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트렌드 CES 2022 ②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책에는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인 구글과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웨이모 등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수록되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총 망라해 그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최첨단 제품들로 새롭게 계속 계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래 CES에서 ‘차’를 과감히 빼고 전시장에서는 차를 한 대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현대자동차는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라는 개념을 선보였습니다. 자율주행을 넘어 3차원 가상현실의 세계는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입니다.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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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2 202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
세르주 알리미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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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디플로마티크 (월간) : 2월 [202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입니다. 국제관계 전문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1954년 창간된 이래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보편의 가치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한 언론지입니다. 이번 2호는 좌파가 서민층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와 공연예술계의 후퇴하는 분노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정치는 당신의 삶을 바꾸지 않는다.” 이 말은, 한 젊은 미용사가 대중의 생각과 느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것이다. 그녀는 시인 랭보가 말한 “삶을 바꾸자”라는 야심이 사실은 단절을 찬미하는 좌파의 슬로건임을 알지 못했다. 그 이후 실용적이고 이론적인 대안의 부재는 목적을 달성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항상 약자들만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쓸모없어졌다. 하지만 변화의 가능성은 여기에 달렸다. ---p.10


반세기가 지난 지금, 도처에서 환경보호 운동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환경보호일까? LVMH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에 있어서 환경보호는 의무 그 이상의 것입니다. 절대적인 명령이자 경쟁력의 원동력이죠. 소비를 즐기는 이들이 애용하는 브랜드, 루이비통의 설립자 루이비통이 이렇게 말한다. <리베라시옹> 2021년 11월10-11일 1면에는 어린 바다표범의 모습이 실렸다. 그 애처로운 눈동자를 보고 있노라면 일부 청년들이 이 환경파괴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혔다든가, 대형마트 내 통조림 포장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기자들과 연구원들의 이야기는 “생존자들의 징징거림”처럼 들린다.---p.58


며칠 후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바라는 점을 정치는 바꿀 수 있을까요. 펜데믹으로 높은 투표율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안보, 환경문제의 심각성, 높은 물가 상승, 일자리 확충, 낮은 금리, 부동산 문제등 공약들이 백지 수표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말하는 진실만을 말할 것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풍성했습니다.



르몽드코리아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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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매혹이 될 때 -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서민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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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교수 강력 추천


미술가들은 본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눈의 망막과 시신경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현상을 넘어서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빛의 관한과학자들과 미술가들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 서민아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과 화가의 마음으로 본 빛과 예술에 관한 지적 탐험! 인류의 눈부신 도약의 순간에 언제나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고대로부터 자연과학의 중심이었던 광학은 현대물리학의 두 축인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탄생시켰고, 이로써 빛을 새롭게 인식한 화가들에 의해 예술은 새 시대를 열었다. 과학적, 미적, 시적인 영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책입니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등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발견들에서 특히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은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주의 화가들이었다. 피카소는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여인들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모든 ‘객관적 실체’를 부정하고 고정관념을 부수고자 했던 그의 의도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우리가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온 실체 또한 그 형태가 얼마든지 다르게 보일 것이라 해석한 것이다.---p260


피카소나 뒤샹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간의 상대성을 시가화한 화가도 있었다.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기억의 지속>은 흐물거리는 형체의 시계가 해변에 널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멈춰 있는 시계의 시간은 빛과 같은 속도로 비생하는 우주선에서의 느려진 시간과 비슷하다.---p.262



빛을 탐구해온 여정은 곧 물리학과 미술의 역사이며, 우리를 둘러싼 지금의 세계를 만든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빛이 본격적인 과하그이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그 시작에는 색체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빛을 통해 보이는 세상은 아름다운 미술작품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지요. <빛이 매혹이 될 때>를 통해 과학과 예술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잘 알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인플루엔셜에서 지원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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