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포르투나의 선택 3 :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 1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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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3

 

 

내 영혼은 멍투성이지만 내 정신은 아직 멀쩡하다. 새로운 일, 새롭게 만날 사람, 새로운 나라에서의 모험, 게다가 이젠 루쿨루스도 없다!. 나는 살아남을 것이다.”---p.421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은 6개월 만에 끝이 났고 카이사르는 은 독수리 깃대와 파스케스를 되찾았고 스파르타쿠스는 살아서 이 전장을 떠날 마음이 없었고 애마를 직접 죽이므로 병사들 대부분은 그를 따라 죽음 혹은 탈진으로 쓰러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싸웠고 스파르타쿠스는 로마군 백인 대장 두 명을 죽인 뒤 그에게 달려든 수많은 로마 병사 중 하나의 칼에 허벅지 뒤쪽 근육이 잘리고 마침내 숨을 거둡니다. 스파르타쿠스가 처한 입장에서는 최선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봉기의 주체는 노예라기보다는 삼니움족이었고 로마가 영원히 안고 가야할 저주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두뇌 회전이 빠르고 타인의 의중을 잘 읽는 카이사르였지만 크라수스도 야망이 있는 사람이었네요. 그가 꾸미는 일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카이사르도 불운이 계속되는데 사산된 아들과 킨닐라의 죽음이 또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의 죽음이후 참으로 아픈 아내의 죽음입니다. 술라의 명령을 어기면서도 개인적인 이득과 뒤따르게 될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킨나의 딸과 이혼까지 하지 않았는데 결국 비극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포르투나의 선택은 끝이 났고 이제 제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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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A Year of Quotes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로라 대소 월스 엮음, 부희령 옮김 / 니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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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식과 무지 사이에 있는 간극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학술적인 책이 배울 게 더 많은 것은 아니다. 진실하고 성실한 인간적인 책에서, 진솔하고 정직한 평전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에서 보낸 일주일. 1849>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181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후 고향에서 잠시 교사로 일했으며, 그의 형 존과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계절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라. 봄과 함께 초록으로 자라고 가을과 함께 황금빛으로 익어라. 소로처럼 계절 속에서 아름다운 일 년을 사는 법은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멀리 강변에서 황소개구리가 세상에서 버림받은 듯 낭랑하고 비장하게 우는 소리, 짙은 안개 탓에 길을 잃은 호수 위 거위의 울음소리, 자연과 동물들의 소리가 사계절에 맞게 일기에 쓰여 있습니다. 소로는 자신이 단점이 있는 사람이고 일관성이 없을 때도 있지만 자신의 말에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겸손한 척 하면서 번드레한 말로 사악함을 변호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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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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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카레니나3

 

 

레빈 부부는 키티의 출산을 앞두고 모스크바로 오고 레빈은 그곳에서 상류층의 사교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의 마음에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사교생활중 하나가 시골 영지에서 모스크바로 이사온 브론스키와 안나의 집을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안나는 레빈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고 어느 정도는 성공합니다. 레빈은 안나에 대해 그녀의 아름다움, 지성, 교양 그리고 소박함과 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감탄합니다. 노력한다고 자연스럽게 몸에서 베어 나오지는 않는 것이지요. 키티는 남편이 안나를 만나는 것을 싫어했고 레빈 역시 안나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레빈입니다, 키티는 건강하게 아들을 낳았고 오블론스키 가의 재정 상태가 안 좋은 상태에 놓이게 되며 오블론스키는 카레닌에게 안나와의 이혼을 부탁합니다. 안나는 벌써 6개월째 모스크바에 살고 모든 만남은 그녀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아픔을 주게 됩니다.

 

브론스키의 사랑이 식은 것일까 아니면 안나의 끝도 없는 비난, 잔소리, 불만에 안나와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소설에서 큰 충격을 받은 장면입니다. 안나는 그런 브론스키의 무관심을 최대한 고통스럽게 하고 싶어서 기차역으로 향하고 기차 아래로 몸을 던지게 됩니다. 주인공 안나가 없는 8부의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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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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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완독



기원전 3200년 무렵부터 기원전 30년까지 3000년이 넘도록 이어진 고대 이집트는 세계 역사에서 정말 위대한 문명의 꽃을 피웠습니다. 고대 이집트 왕국은 최초의 수도였던 멤피스를 건설했고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피라미드와 나일강, 사막이 있고 고대 문명의 발상지라는 점 이집트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했습니다. 세계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힙니다.


어디에도 없던 이집트인들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생활, 문화, 역사를 들여다 보는 시간 ‘똑똑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찬란한 고대 문명을 탄생시킨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글과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어린이 세계사입니다. 똑똑 세계사 제목이 재미있는데 어떤 사실을 알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인 ‘똑똑하다’의 밑말이면서 ‘물체를 가볍게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를 일컫는 ‘똑똑’이라는 이름을 붙여졌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똑똑 세계사 고대 이집트 편을 읽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록으로 꼼꼼히 남겼는데 특별 서기관이 돌과 파피루스에 파라오, 전쟁, 신화,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적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사물의 모양을 본뜬 글자라는 뜻의 상형 문자인 히에로글리프를 만들어 사용했고 그 덕분에 우리는 고대 이집트에 관한 기록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이집트 상형문자는 나일강 어귀의 로제타 마을에서 발견한 비석 로제타석에서 발견되었고 영국 런던에 잇는 대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하면 저는 피라미드가 먼저 떠오릅니다. 이집트에는 100개가 넘는 피라미드가 있는데 파라오와 통치자들이 저마다 죽을 때를 대비해 만든 무덤입니다. 왜 사각뿔 모양을 선택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큰 피라미드는 기원전 2589년 무렵 쿠푸왕을 위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가까이 있는 대피라미드 라고 합니다.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동과 시간이 들었는지는 생각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해마다 관광객들이 피라미드를 보려고 몰려들고 있지만 피땀 흘린 수많은 노동자들의 수고도 생각해 보고 싶어집니다. 1525년 무렵에야 피라미드를 세우는 일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신과 신전,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예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고대 이집트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사실은 고고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입니다. 과학자들과 탐험가들의 노력에 의해 역사가 기록되었다는 사실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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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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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세계사 고대 그리스 완독


고대 세계에서 그리스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무시무시한 전사, 위대한 예술가, 지혜로운 철학자들이 자랑하는 문명을 꽃피운 곳입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거의 2500년 전에 살았지만

지금도 책을 통해 찬란한 문명과 유적, 신화, 종교, 철학, 문학 등을 통해 오늘날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없던 고대인들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생활, 문화, 역사를 들여다 보는 시간 ‘똑똑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찬란한 고대 문명을 탄생시킨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 바다의 무법자 ‘해적’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글과 다양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어린이 세계사입니다. 똑똑 세계사 제목이 재미있는데 어떤 사실을 알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인 ‘똑똑하다’의 밑말이면서 ‘물체를 가볍게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를 일컫는 ‘똑똑’이라는 이름을 붙여졌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자녀에게 역사와 세계사를 일찍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입니다. 반가운 책 ‘똑똑 세계사’는 책장을 넘기며 따라서 읽기만 해도 세계와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짚어 통합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많은 글을 남겼는데 그들이 기록한 것은 신화, 이야기, 법률, 그리고 서사시입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서사시는 호메로스가 쓴 오디세이라고 합니다. 24권으로 이루어진 아주 긴 이야기여서 서사시로 불리우는데 오디세우스라는 영웅이 겪은 모험과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머리가 여러 개인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 스킬라의 사진을 실감나게 그렸습니다. 한 페이지에 담은 오디세이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사 백과사전 똑똑 세계사는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책이라면 방대한 내용을 한 권에 정리하느라 역사적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간단하고 짤막하게 나열하지만 구성했다. 30여 가지의 흥미진진한 테마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각 나라의 역사를 오롯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릴 때에는 사고를 확장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운 다음 세계사에 눈을 뜨는 시기가 찾아올 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고대 그리스 집은 어땠을까요? 날씨와 많은 영향에 따라 집을 지었을 것 같은데요. 정원이나 안마당 주변에 집을 짓고 집을 시원하게 하고 안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높은 벽에 창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무 의자나 등받이가 없는 걸상에 앉고 양털이나 깃털 마른 풀로 침대를 만들었고 남자들이 먹고 쉬는 공간은 안드로 라고 하고 여자들이 모여 쉬는 공간은 기네케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 제임스 데이비스의 똑똑 세계사 시리즈 고대 로마와 해적 시리즈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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