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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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지식이 많아 박학다식하면 좋겠지만 읽고 배워도 부족한게 특히 신화입니다. 일단 족보가 너무 복잡하고 이름이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책에는 포세이돈이 나와 있어서 관심 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포세이돈은 티탄의 왕 크로노스와 그 누이 레아의 둘째 아들이며 하데스와 제우스와 형제이고 남매로는 헤스티아와 데메테르, 헤라가 있습니다. 바다와 물, 지진, , 의 신이다. 그는 바다의 지배자이며 바다 외의 강이나 호수 등의 모든 물을 지배하였습니다. 그는 지중해의 수중에 있는 궁중에 살았으며 올림포스에는 자주 올라오지 않았고 파도치는 바다처럼 힘이 세고 거친 성격을 지녔고 형제 제우스처럼 많은 연인과 자식을 두었지만 영웅 자식이 대부분인 제우스와는 달리 포세이돈의 자식들은 대체로 괴물들입니다.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일화, 잠언과 단상 총 542항목을 담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어보면 지식이 차근차근 쌓이는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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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 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전략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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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벌써 2.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고긴 전쟁. 일과 교육, 여가 등 우리 평범한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쏟아부은 막대한 유동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균형점이 깨져버렸고 경제 불균형과 양극화도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22회 세계지식포럼은 테라 인코그니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Terra Incognita: Redesigning the Global Architecture’를 아젠다로 제안했습니다. 불안한 시기에 내년2022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세계 지식 포험 인사이트 2022>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미리 인지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펜데믹의 과정에서 영원히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나뉘어야 한다고 까지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술은 세계에 우수성은 이미 인정을 받았고 반도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가 더 이상 이것들 없이 산다고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장치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식당에서는 주문을 테이블에 앉아서 컴퓨터로 하고 음식을 로봇이 각 테이블에 배달해 줍니다.

 

생활 방식의 변화는 기술 발전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반도체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작게 만드는 것 나노미터 척도를 넘어 이전 세대의 기술과 동일하거나 더 낮은 비용으로 하나의 칩에 훨씬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제22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석학들이 비욘드 나노를 위한 지혜를 모았습니다. 책에는 우리 반도체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고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깊숙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큰 그림은 그리고 싶은 독자에게는 충분한 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었다는 미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는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도,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ㆍ경제ㆍ학술ㆍ문화 등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위협 또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백신만 맞으면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했던 늦추어진 경계가 다시 긴장 속 연말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PAET 4 미래를 향한 레이스에서는 로버트 주브린 화성학회 회장이 과거 전쟁이 벌어지고 환경이 훼손되는 일은 지구의 자원이 한정돼 있고 이를 먼저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탓에 벌어진 경우가 많았다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고를 갖게 되면 굳이 영토를 놓고 다투거나 환경을 훼손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달에 다양한 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고숙련 노동자를 고용하는 등 산업의 전초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주 과학에 대한 부분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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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고전의 세계 리커버
장 자크 루소 지음, 황성원.고봉만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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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1762년에 출판된, 프랑스의 사상가 쟝 자크 루소(Rousseau)의 교육론. 전체 5편으로 되어 있으며 한 사람의 교사 밑에 에밀이란 이름의 어린이가 출생해서부터 25년에 걸쳐 받는 교육 과정이 에밀의 내용입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읽어 보았던 책인데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에서 출간되어 다시 읽게 된 책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움의 길은 멈출 수 없습니다. 저자 루소는 아버지는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양육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의 다섯 아이들 모두를 고아원으로 보냈고 루소는 태어난지 9일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에밀을 읽으면서 루소의 사상과 정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루소는 인간은 살아가는 내내 고통을 겪을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는 노력 그 자체가 고통과 결부되어 있고 유년기에 육체적인 고통만 겪는 사람은 행복하고 육체적 고통은 다른 고통에 비하면 훨씬 덜 가혹하고 훨씬 덜 괴로우며, 그 때문에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도 훨씬 드물다 라고 했습니다. “통풍의 고통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없고 인간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은 영혼의 고통뿐입니다.” 그 말엔 저도 공감합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정신적인 고통에 비해 상처가 아물기 쉽습니다. 특히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는 두고두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법입니다. 아기들은 아프면 울고 말을 알아듣는 시기가 되면 아프다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떤가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잘못된 것인냥 아이들 만큼 감정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가 본래의 모습을 지니고 있기는 원한다면 태어난 그 순간부터 그것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에밀이 말하는 교육은 단순한 것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일은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기들은 몸을 뻗어 기지개를 하게 해주어야 된다. 에밀은 소포처럼 강보에 꽁꽁 묶여 있어서는 안 된다. 그는 그렇게 해서 벽의 못에 걸려 한나절 동안 자신의 운명을 못에 의지하게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상 당시 시골에서는 여자들이 조용히 일하려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열두 살까지는 에밀은 그를 지도하는 교사에 전적으로 맡겨져야 한다. 물론 에밀 자신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 교사는 항상 그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 기간 동안에 에밀은 아직 읽기와 쓰기를 배우지 않는다. 정신이 발달하기 전까지 그의 육체가 먼저 튼튼하게 되고 그의 감각이 일깨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에밀은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배운다. 에밀이 글을 읽는 법을 배운 후에 읽도록 허락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은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그것은 이 책을 통해 그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자족적인 삶의 이상을 생생히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루소의 이 제안은 어느 정도 아이러니가 내포되어 있다. 이 소설은 사실상 시민사회가 자연을 없애버리고 종국에는 문명의 승리를 알릴 뿐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전형적 예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면 어쩌면 루소는 그 소설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루소는 에밀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학문은 오직 인간의 의무에 대한 것이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게 교육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기존의 교육이 변호사, 의사, 기술자 등 미래의 직업인 양성에만 목적을 둔 채 직업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전달에만 가치를 둘 뿐 인간다운 인간의 형성에는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입시교육에만 치우친 지금의 교육 현실에도 해당이 되는 말입니다. 루소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이 도달해야 할 목표는 자연인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자연은 인간 본연의 본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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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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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시민 불복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소로는 정규 학과목보다는 학교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길 더 좋아했습니다. 그당시 이미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굳혔으며 훗날 자신의 삶을 이렇게 회고합니다. “나의 생애로 한 편의 시를 쓰고 싶었으나 난 그 시를 살아내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소로는 자연을 보고자 했고 반면 러스킨은 예술을 통해 자연을 보고자 했다. 그래도 러스킨이 어떻게 예술가의 눈으로 가을을 볼 수 있는지 보여 준 덕에, 소로는 마치 인디언의 문신처럼 추상적 형태를 띤 붉은 월든을 글로 그려 낼 수 있었다는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 과학자가 먼저 실수를 저지르고, 전 인류가 그 뒤를 따르면서 실수는 이어진다고 소로는 생각했습니다. 고귀한 오래된 나무를 쓰러뜨리고 야생을 약탈하는 행위 우리가 지금 산을 깍아 아파트를 짓고 자연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각심 어느 학자는 코로나도 그런 일 중의 하나라로 말했습니다. 월든을 읽으며 기차와 호수의 대립 관계를 분명히 알 수 있고 이처럼 현대문명을 대변하는 철도와 호반 생활 사이의 긴장은 에밀에서 읽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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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 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전략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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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③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었다는 미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는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도,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ㆍ경제ㆍ학술ㆍ문화 등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위협 또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백신만 맞으면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했던 늦추어진 경계가 다시 긴장 속 연말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PAET 4 미래를 향한 레이스에서는 로버트 주브린 화성학회 회장이 “과거 전쟁이 벌어지고 환경이 훼손되는 일은 지구의 자원이 한정돼 있고 이를 먼저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탓에 벌어진 경우가 많았다”며 “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고를 갖게 되면 굳이 영토를 놓고 다투거나 환경을 훼손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달에 다양한 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고숙련 노동자를 고용하는 등 산업의 전초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주 과학에 대한 부분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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