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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 글로벌 리더들의 미래 전략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평점 :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2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벌써 2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고긴 전쟁. 일과 교육, 여가 등 우리 평범한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쏟아부은 막대한 유동성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균형점이 깨져버렸고 경제 불균형과 양극화도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제22회 세계지식포럼은 ‘테라 인코그니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Terra Incognita: Redesigning the Global Architecture’를 아젠다로 제안했습니다. 불안한 시기에 내년2022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세계 지식 포험 인사이트 2022>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미리 인지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펜데믹의 과정에서 영원히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나뉘어야 한다고 까지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기술은 세계에 우수성은 이미 인정을 받았고 반도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가 더 이상 이것들 없이 산다고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장치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식당에서는 주문을 테이블에 앉아서 컴퓨터로 하고 음식을 로봇이 각 테이블에 배달해 줍니다.
생활 방식의 변화는 기술 발전을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반도체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작게 만드는 것 나노미터 척도를 넘어 이전 세대의 기술과 동일하거나 더 낮은 비용으로 하나의 칩에 훨씬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제22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석학들이 ‘비욘드 나노’를 위한 지혜를 모았습니다. 책에는 우리 반도체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고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니 깊숙한 내용까지는 몰라도 큰 그림은 그리고 싶은 독자에게는 충분한 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었다는 미국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는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도,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ㆍ경제ㆍ학술ㆍ문화 등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다면, 위협 또한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백신만 맞으면 괜찮아 지겠지 라고 생각했던 늦추어진 경계가 다시 긴장 속 연말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PAET 4 미래를 향한 레이스에서는 로버트 주브린 화성학회 회장이 “과거 전쟁이 벌어지고 환경이 훼손되는 일은 지구의 자원이 한정돼 있고 이를 먼저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탓에 벌어진 경우가 많았다”며 “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고를 갖게 되면 굳이 영토를 놓고 다투거나 환경을 훼손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달에 다양한 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고숙련 노동자를 고용하는 등 산업의 전초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주 과학에 대한 부분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