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 되는 일이 없을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하주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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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아침 출근길 아파트 경비아저씨에게 반갑게 아침인사를 건내고 출근후 직장에서는 상사나 동료에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는 예쁜 표정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나’자신에게는 어떻게 대했는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하는 건 배우자나 부모가 아니라 누구보다 내 자신입니다.



 되는 일이 없어 막막하고 힘들 때 읽으면 용기가 되는 이야기 <아무나가 아니라 내가 되고 싶어>는 본인의 삶이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혹은 최근 자신이 게을러졌다고 나태하다고 또는 사회에게 잘못을 돌리고 이런 세월만 탓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하나도 잃지 않으려고 바둥대며 혹시 나를 다그치지는 않았는지 이 책은 줄리아의 업무에 대한 자세와 그녀가 경력을 쌓아 가면서 도전을 극복하며 배운 교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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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2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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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2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술라가 세상을 떠나고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될까요? 굴욕의 정조로 사건의 수준을 매긴다고 하면 단연 브루투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레피두스로부터 아무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는 동안 그는 이탈리아 칼리아에서 보노니아의 주요 교차로에 자신의 2개 군단을 그대로 두고, 폼페이우스가 자신을 앞지를 수 있게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도 두 갈래길이 있다면 어느 길로 들어설지 선택을 잘해야 하겠지만 특히 전장에서 이동경로를 어느쪽으로 선택하는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폼페이우스는 옳은 판단을 하여 자신의 2개군단을 피케눔에서 북쪽 라미눔으로 이동시킨 다음 아이밀리우스 가도를 따라 내륙으로 침투하는 경로 대신 플라미니우스 가도를 타고 로마로 내려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브루투스가 레피투스와 합류하지 못하게 막은 훌륭한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폼페이우스의 철두철미한 성격이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나타날지 기대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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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은연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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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1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주인공 안나의 삶과 비극을 다룬 작품 <안나 카레니나>는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입니다.“첫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서로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각기 달리 불행하다.”는 유명한 문장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페테르부르크의 고위 관리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아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던 아름다운 여인 안나 카레니나는 오빠 스테판 아르카디치 부부 사이의 불화를 중재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인 브론스키 백작을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소담 출판사 작품으로 읽고 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안나의 오빠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빠 오블론스키는 프랑스 가정교사와의 바람이 틀통이 나버린 상황에 오블론스키 집안 분위기는 냉랭하고 엉망이었습니다. 소설은 주인공 안나, 안나의 남편 카레닌, 안나의 연인 브론스키의 시점으로 주인공의 주변인물의 비중도 높습니다. 안나는 예상한 대로 아름다웠고 상류 사회에서 유명인사였고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셰료쟈도 하나 둔 유뷰녀였지만 기계와 같은 남편 카레닌 때문에 정숙한 아내의 자리가 너무 평범하고 일상이 지루해 지면서 진정한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1873년 겨울에 시작해서 1978년 여름7월입니다. 그러던 안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게 됩니다.


작품은 결혼한 여성인 주인공 안나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안나와 주변의 인물들의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 전혀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게 전개됩니다. 어린 나이에 첫단추를 잘 못 끼웠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자신보다 스무 살 많은 남편과 결혼하여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안나는, 그녀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킨 청년 브론스키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게 됩니다.


페테르부르크의 상류사회는 본래 한 무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모두가 서로 알고 왕래를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것이 안나에게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안나 아르카디예브나 카레니나는 다양한 세 부류의 무리에 있는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안나는 정신적인 친구들을 피하고 상류사회로 발을 들여놓고 그곳에서 브론스키를 만났고 그를 만날 때마다 기쁨을 느꼈습니다. 브론스키에게도 그의 삶에서 유일한 희망은 안나였고 사실 안나와 브론스키 같은 불륜 관계는 당대 러시아 상류층 사이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브론스키의 내적인 생활은 온통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그의 외적인 생활은 사교계와 연대와 같은 온갖 이해관계로 엮인 옛날 그대로의 습관적인 것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결말이 예상되는 둘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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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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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p.33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이미 자신이 그 시간에 있기를 희망한 것보다 훨씬 더 멀리 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하고 노인은 밤바다 꿈속에서 그 해안을 따라 헤매었고,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파도 소리를 들었다. 어떤 한가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 과정이 고단하고 힘들다 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책을 통해 산티아고를 통해 배우고자 계속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토인들의 배가 돌아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또는 노인은 자면서도 갑판의 타르 냄새와 뱃밤 냄새를 맡았고 아침이면 육지에서 불어오는 미풍에 실려오는 아프리카의 냄새를 맡곤 했습니다. 바다 냄새 미풍 냄새를 맡으면서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노인에게 바다는 무엇이었을까요? 그에게는 바다가 인생의 전부였겠지요. 노인의 꿈에는 폭풍우, 여자 큰 사건, 큰 고기, 싸움, 힘겨루기와 아내의 모습도 바다에 가려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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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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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들의 처절한 역습 미스터리 기대작 흥미로운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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