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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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와 푸른 파라솔 추리 미스터리 읽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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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13
이디스 해밀턴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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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신화학자 이디스 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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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전 시집
윤동주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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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완독

 

 

 

일제강점기에 어둡고 힘든 생활 속에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시인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서거 77주년과 탄생 105주년을 기념하여 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의 생은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심오한 시인이었습니다. 서시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많은 작품을 솔직히 잘 알지는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 작품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쉽게 씌어진 시에서 시인은 말합니다. 그동안 윤동주 시인의 시집이 많이 출간되었으나 윤동주 작품 전체를 한권에 담은 책은 최초라고 합니다.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시인은 아주 고요하게 내면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 사이에 말 없는 사람으로 통했고 모두들 그 말 없는 동주와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고 사귀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과묵하고 진지했을 것 같은 그의 성격에서 인간적인 면이 더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년도에 영화로도 개봉되어 마음 아프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시대에 시인을 꿈꾸는 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쿠오카에 있는 형무소에 복역중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라고 봄을 이야기한 시입니다.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개나리,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봄과 그날의 봄은 달랐습니다.

 

    

 

 

216일 동주 사망 시체 가져가라. 이런 전보 한 장을 던져 주고 29년간을 시()와 고국만을 그리며 고독을 견디었던 사형(舍兄) 윤동주를 일제는 빼앗아가고 말았으니, 이는 1945년 일제가 망하기 바로 6개월 전 일이었습니다. 광복의 시기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뿐 지금까지도 죽음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사실이 없다고 하니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제는 그렇게 우리에게 수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내일은 없다는 시에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그 당시의 안타까운 마음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윤동주 전 시집]을 일그며 철없던 학창시절 서시를 줄줄 외우고 감상에 젖어 있을 때 읽었던 감정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일본에 대해 더 많이 알았을가요. 아님 세월의 풍파를 견딘 중년의 마음이랄까요. 서거 77주년을 맞아 출간된 [윤동주 전 시집]이 그날의 고통을 견뎌온 사람들에게는 비할 수 없겠지만 지금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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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4
조너선 맨소프 지음, 김동규 옮김 / 미디어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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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완독

 

 

선교로 시작됐던 캐나다와 중국의 200여 년 관계사 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을 읽고 있습니다. 미디어 워치의 세계 자유 보수의 소리 총서 4번째 도서입니다.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여러 맥락들을 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너선 맨소프는 캐나다가 지난 200여 년 동안 중국과 맺고자 했던 관계의 진화 양상을 살피면서, 캐나다의 지도층이 이 관계의 실제 현실과 잠재력에 대해서 전혀 잘못된 평가를 계속 내려왔음은 물론, 중국 공산당과 그 산하 기관들이 캐나다인들의 순진함을 거듭 이용해왔음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는 물론, 국제정치에서 캐나다의 위상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필수적인 책입니다. 캐나다의 호의를 어떻게 중국의 권리가 되고 말았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비밀리에 개인의 정보를 넘어서 국가의 비밀 자료까지 몽땅 열어보고 가져간다고 생각하니 이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이 첩보 활동을 통해 적국의 움직임과 반응을 정교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20년에 걸쳐 사실상 총 한 방 쏘지 않고 남중국해를 점령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정책결정자들은 첩보활동의 적절한 응용과 선견지명이 국가적 이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에서 안보와 정보를 담당하는 공식 기관은 국가안전부입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이 캐나다에서 펼치는 공작과 선전 활동을 다룬 책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살펴보면 베이징 당국이 캐나다를 향해 펼치는 정치공작은 북미지역 나아가 전 세계에 걸친 훨씬 더 큰 작전의 일환임을 알수 있습니다.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중공의 정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죠.

 

 

오늘날 중국의 모든 해외 대사관과 주요 영사관에 통일전선공작부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것만 봐도 이 부서가 얼마나 큰 규모로 확장되어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중국 내부가 통일되려면 해외에 나가 있는 중국의 아들딸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적대 세력은 중국의 부상을 원하지 않으며 우리를 잠재적 위협이자 경쟁 상대로 보고 있고 따라서 그들은 수천 가지 계책과 수백 개의 전략을 동원해 우리의 기를 꺾고 억압하려 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걱정했던 점은 150만 명에 달하는 캐나다 화교 사회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중공이 체제전복적 활동을 펼쳐왔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면 아시아 전체를 향한 반대운동이 일어나 자칫 폭력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컷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공 당국이나 첩보 기관들이 의혹이나 공격으로 이 책을 쉽게 묻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직 입증된 정보만을 다루고 사실여부를 검증하기 어려운 것은 피했습니다. 이 책은 중국과 그 정치선전기관 즉 통일전선공작부로부터 매일 공격받고 있다는 점을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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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통해서 본 성형 이야기 - 연예인처럼 예쁜 얼굴이 될 수 있다면
김인규 지음 / 아마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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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굴을 가지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있습니다. 성형을 해서 조금이라도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예인을 통해서 본 성형 이야기>의 저자는 셩형외과 전문의로 <한번의 성형수술 평생을 좌우한다>의 저자이며 <Doctor 로 살아가기>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저자 <동안사랑 김원장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김인규 원장입니다.

 

한가인의 예쁜 코, 오드리 헵번과 같은 크고 또렷한 눈, 정우성처럼 나이와 상관없는 젊은 얼굴…… 성형전문의로 만나는 것은 그들의 상상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은 당연히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판단으로 접근할 때 그들이 원하는 눈, 코를 만드는 일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들이 연예인을 좋아하고 선망하긴 하지만 사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똑같은 얼굴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누구처럼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긴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 또한 잃어버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게 본인의 마음임을 깨닫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p.5

 

 

 

나이 들어 쌍꺼풀 수술을 했을 때 성공 확률이 높은 경우는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원래 쌍꺼풀이 있었거나 피부가 얇은 경우이다.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의 특성상 피부가 얇은 것은 매우 유리한 조건이고 원래 쌍꺼풀이 있었기 때문에 정리된 형태의 쌍꺼풀이 다시 형성되었다 해도 인상이 크게 달라질 이유가 되지 못한다, ---p.28

예쁜 쌍꺼풀은 희망 성형수술 1위 중에서

 

 

지방이식술과 매우 밀접한 미적 상관관계가 있는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지방이식술 보다 먼저 하는게 바람직하고 지방이식의 부작용도 막는 핵심 수술이다. 얼굴노화가 진행되면서 눈밑지방을 감싸는 막구조가 약해져서 눈밑지방이 밀려나오고 눈및고랑과 애교살 소실도 필연적으로 동반되는데 눈밑고랑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이식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증상의 해결도 되지 않을뿐더러 과다 이식 부작용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p.65 눈밑노화의 간계적 수술방법 중에서

 

 

 

책에는 동안 얼굴, 멈출 수는 없어도 늦출 수는 있다. 와 성형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 단순한 성형수술 정보 가이드 책이 아니라 일반인이 성형수술 바라보는 의미와 성형을 정서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필요한 걱정과 기대를 건강하게 해소 시켜드리기 위해 보다 객관적 정보를 경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심혈을 기울여 집대성한 내용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성형전문의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직접 연구한 성형수술의 허와 실을 리얼하게 표현해서 알게 해준다는 점으로 조화로운 아름다움,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아름다움을 찾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성형외과에 가서 쌍꺼풀 수술을 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또 노년에 찾아온 노화로 인해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하곤 싶은 책입니다.

 

 

<연예인을 통해서 본 성형이야기>는 책방통행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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