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땅부자들의 토지 투자 시크릿 - 토지 투자 고수들이 반드시 지키는 부의 원칙
윤만.김성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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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땅부자들의토지투자시크릿 완독



“초보는 아파트를 사고 고수는 땅을 산다!”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토지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땅땅무슨땅’, 매일 경제 송동우 부동산 전문 기자가 강력 추천한 책 토지 투자가 초보자인 분들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토지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영역 입니다.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염두에 둘 사항도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사례를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것입니다. 이 책은 1년에 땅부자 300명을 직접 만나는 토지 투자 전문가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토지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공부하는 사람, 발로 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특히 부동산은 실물을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성공은 전문가의 조언과 나의 실행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진짜 전문가인지 파악하는 점도 중요합니다. 펜데믹이 끝나면 경제가 다시 살아나면서 부동산에 투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빌라, 건물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토지, 땅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책에는 토지에 대한 점수표가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80점, 평 단가는 70점, 농작물의 상태는 50점 당일 날씨는 90점이라고 한다면 평균 점수는 72.5 점이 됩니다. 정말 좋은 위치에 예쁘게 생긴 땅이 아주 싸게 나와야 하며, 농작물은 싱싱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당일 날씨도 아주 좋아야 하는 평가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가격만 보고는 좋은 땅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없다. 땅은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지 미래 가치가 있는지 개발 전망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평가해야 한다. 가격은 그런 고려 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다. ---p.156


땅을 고를 때는 위치를 우선적으로 봐야 한다. 개발지와 딱 붙어 있는 땅이 가장 좋고, 먼발치에서라도 개발지가 보이면 투자하기에 적당하다. 땅은 개발되는 곳과 가까워야 값이 오른다. 이 사실을 명심하자. ---p.131


땅은 가격이 오르는 지역의 땅을 사야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매입할 땅을 선정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고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라고, 여행을 갔는데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많은 곳이어서, 지인이 샀으니 나도 따라서, 유명인이 투자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실제로 가격이 오를 지역이 어딘지를 알아내는게 급선무입니다. 살 사람이 많고 팔 사람이 없으면 가격은 무조건 오릅니다. 시중에 돈이 많고 어떤 분야든 돈이 된다는 소식만 있으면 투자 수요는 넘쳐납니다. 수요와 공급, 즉 살 사람이 많은지 팔 사람이 많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발 호재가 있으면서 팔 사람이 없는 지역, 이곳이 바로 가격이 오르는 지역입니다.



 부자들은 왜 토지 투자에 주목하는지 땅에서 수익을 찾아내는 부자들의 디테일을 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토지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반드시 공부는 필수입니다. 오르는 땅을 고르는 방법부터 수익을 실현하는 토지 투자 오답노트 는 초보자를 위한 토지 투자 전략까지 1년에 땅부자 300명을 난나고 알게 된 것들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습니다. 땅부자들에게 배운 투자와 인생의 지혜를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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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
에르베 르 텔리에 지음, 이세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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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 수상작 중 가장 많은 화제와 판매를 기록한 놀라운 작품 프랑스 판매 110만부 이상, 전 세계 45개국 번역 출판된 책입니다. 2021년3월 10일 파리에서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는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예고에 없던 난기류를 만나 위기를 겪은 후 무사히 착륙합니다. 동일한 여객기가 동일한 지점에서 난기류를 만나고 동일한 착륙 지점을 향해 가는 전재미문의 사건 두 번 착륙이 가능한 일일까요 놀라운 미스터리입니다.


‘아노말리’는 ‘이상’, ‘변칙’이라는 뜻으로, 주로 기상학이나 데이터 과학에서 ‘이상 현상’, ‘차이 값’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아노말리』는 문제의 비행이 있기 전 각 등장인물들의 삶을 그린 1부,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난 후 미국 정부가 과학계, 종교계 및 세계 주요 정상들과 대책을 강구하고 미 공군 기지 격납고에 억류된 승객들이 겪은 사흘을 그린 2부, 그리고 결정적 분기를 지나고 변한 주인공들의 삶과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사회상을 그린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부의 제목을 이루는 ‘하늘처럼 검은’, ‘삶은 한낱 꿈이라고들 하네’, ‘무(無)의 노래’는 울리포 작가 레몽 크노의 시에서 따온 구절이라고 합니다.


‘종이 위에서 펜을 옮길 뿐인데’ 화려하게 작렬하는 문장, 그런 것에는 관심 없다. 그는 자신이 ‘문장 앞에서 전능하다’고 믿지 않는다, ‘눈을 뜨고 있기 위해 눈꺼풀을 닫는’ 사람이고 싶지도 않다. 이 영혼 없는 장소에서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내면의 방황을 아로새길’ 마음도 전혀 없다. 게다가 그는 은유를 맞지 않는다. ---p.245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자기도 기대하지 않았던, 눈믈을 가려 주는 그 선량한 비가 좋았다. ‘죽음은 절대로 일어날 마땅한 일이 아닙니다. 빅토르 죽음은 언제나 고독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작별의 시간이 적어도 남은 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382


누군가는 간 이식이 절실히 필요하고 또 누군가는 약값을 담합하는 일을 합니다. 사람은 겉 모습으로는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실한 가장이라는 탈을 쓴 청부 살인 업자와 자살 후 명성을 얻은 소설가, 동성애자임을 숨긴채 활동하는 나이지리아 뮤지션, 시안부를 선고받은 비행기 기장, 성공한 삶이라는 덫에 빠진 변호사, 백인과 흑인, 남성과 여성, 노년에 접어든 장년과 중년, 미성년을 아우르는 다종다양한 인물들이 소설에 등장하게 되면서 SF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스토리입니다.


6월에 난기류를 만나 비상착륙한 비행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이미 3월에 똑같은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과학자들은 소집되고 DNA가 일치하는 놀라운 상황 살인 청부 업자 블레이크의 이야기로 문을 여는 소설은 미스터리 장르로 시작되었다가, 전 국가적인 비상사태에 불려 나가기 전 두 수학자의 밀고 당기는 재미도 있습니다.9.11 조사 위원회가 공식 결론을 내기 전부터, 국방부는 그날 의사 결정 과정이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위기 상황에 다른 방식의 대응 철차를 제안할 내부팀을 만듭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나와 내 분신 같은 사람에게 우호적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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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레인보 로웰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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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완독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첫사랑의 기억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입니다. 1986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첫사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아프고 힘들어도 시도해볼 만큼 용감하고 필사적인 십 대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엘레노어와 파크의 만남을 읽으며 독자는 자신의 첫사랑과 그것이 자신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열여섯, 슬프도록 아름다운 아웃사이더의 사랑 이야기 소설의 배경은 1986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엘레노어는 토박이들뿐인 동네에 새로 이사 온 전학생 어느 하나 어울리지 않는 특이한 옷차림, 새빨간 곱슬머리 엘레노어는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 아이. 오랜만에 읽는 풋풋한 첫사랑의 두근두근 설레이는 이야기입니다.

 

전학생은 숨을 크게 한번 들이마시더니 버스 안쪽으로 더 걸어들어왔다. 아무도 그 앨 쳐다보려 하지 않았다. 파크도 안 보려고는 했지만 불가항력이었다. 무슨 열차 사고나 일식 현상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p.15

 

 

아직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때 우리가 겪었던 근심과 걱정들 새빨간 머리에 독특한 패션으로 새로 전학을 온 엘레노어는 항상 놀림의 대상이 됩니다. 파크는 만화광이자 태권도와 펑크록을 좋아하는 한국계 소년입니다. 말없이 어색하게 학교를 오가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음악과 만화책으로 가까워 집니다. 지금 막 첫사랑을 시작한 열여섯 살 소년 소녀가 느낄 법한 감정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낸 책은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어> 는 철없던 어린시절 좋고 떨리고 행복한 감정만이 아니라 고민도 그만큼 많았습니다. 확신이 없어서일까요. ‘내일 아침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 쟨 내가 대체 어디가 좋은 걸까? 쟤랑 사귀는 거 학교에 소문나면 어떡하지?’ 상대의 마음을 수없이 확인하고 싶어했고 괜스레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어리석지만 사실 저자의 말처럼, 아직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그땐 너무나도 당연한 의구심과 근심과 걱정들이 엘레노어와 파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파크는 검정이 잘 어울렸다. 꼭 목탄으로 그린 사람 같았다. 두껍고 반달 같은 검은 눈썹. 짧고 검은 속눈썹. 툭 불거진 광대와 윤이 나는 피부. “파크, 난 네가 정말 좋아. 넌 얼굴선이 너무 멋있어.”---p.116

 

2013년 처음 출간된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원제: Eleanor & Park)는 전 세계 4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출간, 지금까지 백만 부 이상이 팔린 레인보 로웰의 두 번째 소설입니다.첫 소설 어태치먼트(2011)커커스 리뷰에서 그해의 돋보이는 데뷔작으로 꼽히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팬걸(2013)과 같은 해 출간돼 레인보 로웰을 스타 작가로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자 레인보 로웰 자신도 어려운 십 대 시절을 보냈다는 이 소설이 희망을 주기 위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비평가들의 수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는 출간 당시 소설 속 언어가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하다고 항의한 일부 학부모들에 의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논란은 이렇게 일축합니다. “책에서 엘레노어와 파크, 두 주인공은 거의 욕을 하지 않는다. 그 밖에, 나는 소설 속에서 욕설을 사용하여 등장인물들의 세계가 얼마나 천박하고 때로는 폭력적인지를 보여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청춘의 사랑이 다 아름답지 많은 않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고단한 현실의 장애와 두려움 앞에서 점점 성숙해지는 사랑, 불행 속에서도 빛나는 순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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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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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세기의 여인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두번째 이국의 사랑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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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6
토마스 만 지음, 김인순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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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세기의 여인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두번째 이국의 사랑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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