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세상을 바꾼 전쟁의 모든 것 1
토머스 도드먼 외 엮음, 이정은 옮김, 브뤼노 카반 기획 / 열린책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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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을 급격하게 바꾸어 놓는 끊이지 않는 전쟁의 이야기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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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일지 열린책들 세계문학 285
다니엘 디포 지음, 서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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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서사로 읽어보는 전염병일지 현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로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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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 시집 : 건축무한육면각체 - 윤동주가 사랑하고 존경한 시인 전 시집
이상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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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전시집 건축무한육면각체

이상 (李箱, 본명 김해경金海卿) 1910~ 1937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시인 이상은 1930[조선]에 첫 소설 1212연재를 시작하며 등단해 이후 이상한 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내며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친 시인입니다. 천재라는 수식어가 박제된 유일한 시인, 건축학을 전공한 문화예술계의 이단아 최근에 한 방송에서 김상욱 교수는 이상을 건축학의 천재였다고 극찬하면서 시인 이상에서 건축가 이상으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스물 일곱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다가 안타까움은 더욱 큽니다. 이 시집은 이상 전집에서 시집을 초판본 순서 그대로 정리하여 첫 발간 당시의 의미를 살리되, 표기법은 기존의 초판본 시집의 느낌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읽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타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영화로도 방영되어 궁금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시 속에 담긴 비밀을 풀기 위해 모인 5명의 젊은이들은 건축무한육면각체의 음모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요즘 메스컴에서도 나와서 관심이 가던 시여서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건축무한육면각체는 난해함 때문에 과거엔 읽히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난해함 덕분에 그의 시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의 작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꼽히는 소설 날개와 수필 권태’, ‘슬픈 이야기’,와 당시 동경의 모습과 사회상을 비판적으로 다룬 동경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 날개의 마지막 장면을 올려봅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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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전 시집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윤동주가 사랑하고 존경한 시인 전 시집
백석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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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1912-1996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로 시작되는 나와 나타냐와 흰 당나귀의 시인 백석시인의 시집이 스타북스에서 스테디셀러로 출간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시인이라 좋은 기회가 되어 시집을 받았습니다. 백석의 사랑에는 시가 있고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평생을 기다린 시간뿐이었다라고 합니다. 백석이 사랑했던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 더한 애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석을 좋아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시로 이야기 합니다.

 

백석과 길상사의 탄생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자야라는 애칭과 함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라는 시가 탄생하여 평생 만나지 못한 그들의 이별 끝자락에 길상사가 세워집니다. 백석과 사랑을 불태웠던 김지야(본명 김영한)는 조선권번 기생출신이었지만 둘 사이에는 분단이라는 깊은 장벽으로 영원한 이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80년 민주화의 바람과함께 해금시인으로 등장하며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의 외롭고 쓸쓸했던 모더니스트의 시는 백석은 인간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시어들을 사용하였는데, 그가 쓴 시어들을 보면 우리 전통의 생활과 풍습에 대한 시인의 애정이 드러나는 시들이 많습니다. 1930년 일제의 침략에 우리 말을 지키는 일은 우리말에 대한 검열과 탄압이 심했던 시기에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어려웠던 시절에 태어나 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중 가장 좋아하는 시 선우사의 시 일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가난해도 서럽지 않다

우리들은 외로워할 까닭도 없다

그리고 누구 하나 부럽지도 않다

 

희밥과 가재미와 나는

우리들이 같이 있으면

세상 같은 건 밖에 나도 좋을 것 같다.

-p.96 선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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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이와 같이 아뢰옵니다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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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기다려지는 미야베 미유키작가의 좀비와 나쁜정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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