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손자병법》 — 싸움을 넘어, 생존의 기술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이 한 문장에 이 고전의 본질이 담겨 있다.⠀
⠀⠀
우리는 매일 작은 전쟁 속에 산다.⠀
회의실에서, 관계 속에서, 내 마음 안에서.⠀
승부가 아니라 ‘균형’을 잃는 순간, 이미 패배다.⠀
⠀⠀
손자는 말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이 말은 결국,⠀
타인을 이기기 전에 ‘자신을 직면하라’는 선언이다.⠀
⠀⠀
분노가 나를 다스릴 때, 냉정을 잃는다.⠀
두려움이 앞설 때, 선택을 놓친다.⠀
그래서 《손자병법》은 마음의 병법서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법, 때를 기다리는 법,⠀
지지 않으면서도 소모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
진짜 전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벌어진다.⠀
⠀⠀
손자는 전투가 아닌 ‘생존의 기술’을 가르친다.⠀
오늘의 삶에도 통하는 고전의 한마디 —⠀
“이기는 싸움은 미리 이겨놓고 나서는 것이다.”⠀
⠀⠀
💬 싸움이 아닌 지혜의 기술, 그것이 손자의 병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인킹의 8개 국어 - 서른 넘어 시작해 인생 레벨 업
와인킹(이재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인을 ‘술’이 아니라 ‘언어’로 읽는 사람의 이야기.>

처음엔 그냥 와인 에세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 보면, 이건 '와인을 핑계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프랑스에서는 품격을,⠀
이탈리아에서는 낭만을,⠀
스페인에서는 태양을 배우며⠀
저자는 와인을 통해 세상의 언어를 익힌다.⠀

8개 국어를 구사한다는 건⠀
결국 8개의 감각으로 세상을 느낀다는 뜻이 아닐까?⠀

와인을 배운다는 건, 기다림을 배우는 일이다.⠀
향이 깊어질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마음.⠀

책장을 덮고 나면,⠀
한 잔의 와인보다 더 긴 여운이 남는다.⠀

오늘의 나에게 어울리는 향은 무엇일까?⠀
천천히, 내 삶의 와인을 마셔본다. 🍇⠀



#와인킹의8개국어 #와인책 #인생책 #책스타그램 #와인러버 #책속한줄 #오늘의책 #와인과인생 #감성리뷰 #독서기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소설을 처음 읽던 시절,
오쿠다 히데오를 만났다.
그의 유머는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무거운 이야기도 가볍게 풀어내던 그 작가.
그래서 한때 푹 빠져 있었다.
이번 책도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웃음기보다 긴장감이 먼저다.
그렇다고 손에서 놓을 수 있는 책도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인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만큼 강력한 흡입력.

나오미와 가나코.
대학 동창, 절친, 평생 친구.
그런데 가나코의 집에 찾아간 날,
모든 게 달라졌다.

친구의 얼굴에 남은 멍자국.
아무 말 못하는 가나코.
범인은 남편이었다.

젠틀해 보였던 그 남자,
보름마다 괴물이 되었다.
가나코는 두려움에 이혼도 못 한다.

나오미의 분노는 폭발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던 기억이 겹쳐진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심한다.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 결심은 너무 멀리 갔다.

그건 범죄다.
그런데도 나는 그녀들을 응원했다.
손에 땀을 쥐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달렸다.

시누이 요코는 얄미웠다.
그녀가 현실적이라는 건 알지만,
뒷통수를 한 대 치고 싶을 만큼.

이 책은 폭력에 맞서는 극단의 선택을 보여준다.
현실에선 쉽지 않지만,
폭력에 굴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

마지막 탈출 장면에서
본 조비의 <Runaway>가 떠올랐다.
그녀들의 도주를 응원하고 싶었다.

폭력에 맞서는 용기.
인간으로서의 품위.
그것이 사람을 꽃보다 아름답게 만든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소설을 처음 읽던 시절,
오쿠다 히데오를 만났다.
그의 유머는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무거운 이야기도 가볍게 풀어내던 그 작가.
그래서 한때 푹 빠져 있었다.
이번 책도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웃음기보다 긴장감이 먼저다.
그렇다고 손에서 놓을 수 있는 책도 아니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인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만큼 강력한 흡입력.

나오미와 가나코.
대학 동창, 절친, 평생 친구.
그런데 가나코의 집에 찾아간 날,
모든 게 달라졌다.

친구의 얼굴에 남은 멍자국.
아무 말 못하는 가나코.
범인은 남편이었다.

젠틀해 보였던 그 남자,
보름마다 괴물이 되었다.
가나코는 두려움에 이혼도 못 한다.

나오미의 분노는 폭발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던 기억이 겹쳐진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심한다.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 결심은 너무 멀리 갔다.

그건 범죄다.
그런데도 나는 그녀들을 응원했다.
손에 땀을 쥐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달렸다.

시누이 요코는 얄미웠다.
그녀가 현실적이라는 건 알지만,
뒷통수를 한 대 치고 싶을 만큼.

이 책은 폭력에 맞서는 극단의 선택을 보여준다.
현실에선 쉽지 않지만,
폭력에 굴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

마지막 탈출 장면에서
본 조비의 <Runaway>가 떠올랐다.
그녀들의 도주를 응원하고 싶었다.

폭력에 맞서는 용기.
인간으로서의 품위.
그것이 사람을 꽃보다 아름답게 만든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복탄력성 (15만부 기념 리커버) -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
김주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넘어질 때마다 더 단단해지는 힘 -《회복탄력성》⠀


사람마다 넘어지는 이유는 다르지만, 다시 일어서는 힘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김주환 교수의 《회복탄력성》은 이 힘을 '마음의 근육'이라고 부릅니다. ⠀
책에서 세 가지 영역 (자기조절능력 ,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으로 나누어 실제 훈련법을 알려줍니다.⠀



📌 감정이 폭발할 때 숨 고르는 법⠀
📌 관계가 틀어질 때 다시 연결하는 대화 기술⠀
📌 부정적 감정이 올라올 때 긍정으로 바꾸는 연습⠀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두 가지 비법이 있습니다.⠀
첫째, 감사하기 ⠀
둘째, 운동하기⠀

너무 쉽지 않습니까?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습관으로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책 속 훈련들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



✍️ 읽고 나면 알게 됩니다.⠀
회복탄력성은 특별한 사람이 타고나는 게 아니라 누구나 길러낼 수 있는 생활기술이라는 것을요.⠀
《회복탄력성》은 독자들에게 '버티는 법'이 아니라 '다시 피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