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상스] 노래로 배우는 북앤송 Book and Song (전17권+CD13장)
꼬네상스 / 2000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아이 영어를 고민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면~하는 엄마의 바람,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 영어가 가장 큰 고민일 것 같아요. 우리 학창시절에도 그랬듯, ’국영수’과목에 비중을 두고 있었던 그 시절에도, 국어나 수학처럼 노력가지고는 안되는 부분이 영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문법적인 부분이나 어휘에서는 어느 정도 노력으로도 어느정도는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학창시절이 지나고 점점 잊어버리게 되어 결국 사회생활 할 무렵이 되면 가물가물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그런 영어교육이 아쉽기만 했지요.

현실적은 측면에서는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아이 스스로가 영어를 너무 어려운 것으로 여기지 않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무얼 어떻게?라는 부분에 늘 우왕좌왕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 학습지의 권유를 받고 상담을 받아봤더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달랑 1주일에 30분 수업인데 게다가 주변 이야기를 들으니 그 수업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과제가 무척 많아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고달프다고 하더라구요.아직 유아기인 우리 아이에게 과제가 너무 많은 교육은 엄마도 부담스럽고 아이도 금새 지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포기를 하기는 했지만,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엄마표로 가능한 교재를 찾기란 쉽지 않은 느낌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하는 수업이지만,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시기라서 지금이 적기인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그런 우리 아이에게 입장동화로도 유명한 꼬네상스에서 새로 출시된 <북앤송>을 접해 줄 기회가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꼬네상스 <북앤송>을 살펴보아요~

전체구성을 살펴보았어요. - 노래와 챈트로 배우니까 신나고 재미있어요!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더라구요.

 구성 : 전 17권 + CD 13장 (영 동화12, 워크북 4, Mothes Guide 1권, Book&Song CD 12장, 워크북 CD 1장 )

  
<본책 영어 동화 그림책 12권>

 
<워크북 4권>



 
<Book&Song CD12장+워크북 CD 1장>




영어동화 CD 구성 내용


 Let’s listen to the song  Let’s listen to the story  Let’s chant to the rhythm together
 Let’s sing

along
 now,sing by yourself  Let’s cheak if you can read
 warming up 단계로 이야기를 노래로 먼저 들으면서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노래의 멜로디를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고 이야기 내용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넣었고,책장을 넘기야 하는 부분에 효과음이 삽입되어 있다  한 문장씩 리듬에 맞춰 들려 주고 아이들이 따라서 함으로써 다른 형태로 이야기를 들어 보고 말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여러 명의 소리로 함께 노래를 불러 보는 부분으로 Practicing의 신개념이다.  반주에 맞춰 아이 스스로 노래를 불러볼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아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주요 단어 부분은 읽어 주지 않고 아이 스스로 채워서 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Mother’s Guide 1권>

 



 

 특징

1.영어로 노래하고, 영어로 읽고,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이해한다.2.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두려움과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다.이야기 내용의 분위기를 잘 표현한 노래를 듣다 보면 낯선 영어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3.운율이 맞는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운율이 맞는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므로 아이들이 문형에 대한 학습을 따로 하지 않더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4.그림을 통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야기의 상황을 잘 표현한 좋은 그림을 통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그림을 보며 아이들이 쉽게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5.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동화 내용에 자연스럽게 어우려져 표현된 다양한 영어 의성어와 의태어를 익힘으로써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히고 표현할 수 있다.

  활용법


 하나.라디오를 틀어 놓은 것처럼 일상적으로 CD를 들려주세요.  여섯.실감나게 읽어 주세요!
 .반복적으로 읽고 들려 주세요.  일곱. 책의 내용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주세요.
 셋.Bedtime Story로 활용하세요!  여덟. 아이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 주세요.
 넷. 책을 읽을때는 큰 소리로 읽어 주세요.  아홉.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다섯. 단어를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어 주세요.  열.책을 고를때는 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이렇게 5가지의 특징으로 소개가 되어 있는 <북앤송 Book & Song>. 실제로도 그런 교재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 중에서 Here!Here! 과 Repeat after me

  중에서 Here! Here! 활용기

 

책 내용 살펴 보기



손가락으로 신체의 각 부위를 가리키며 묻는 표현

where are your~?

라는 표현과 손가락으로 짚으며 Here!Here!

하고 대답하는 표현이 담겨 있어요.

 

단어는 eyes / eye / wink

nose/ smell / bad /sorry

mouth/sweet/bite  등등 얼굴의 각 부위와 눈으로는 윙크라는 관련 단어, 코에는 냄새를 맡고, 입으로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다는 각 부분의 명칭과 함께 기능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구성이라 쉬우면서도 유익한 구성이었어요.
 
 
 아빠랑 같이 이 책을 보면서, 여자아이의 재미있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강아지의 동작을 보며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했답니다.

 

아빠가 영어로 읽어주며 질문을 하면, 아들래미가 책 속의 여자아이와 강아지처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즐겁게 따라했어요.

눈, 코,입, 귀를 가리켜보고, 각 기관의 특징도 영어표현으로 익혀봤는데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뒷 부분에는 앞에 나왔던 각 기관들을 모두 모아 놓아서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 부분은 CD를 들어보면서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표현도 반복해서 들어보고, 앞에 나와 있던 내용을 되짚어보며 활용하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즐겁게, 유용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개가 짖는 소리가 등장하며, 시끄러워, 그만좀 해~라는 표현인 듯한 여자아이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사실, 앞 부분에서 끝을 내도 되지만, 한단계 더 깊이들어가서 개가 짖는 소리에 대해서도 귀로 듣는다는 부분과 연관을 시켜 놓았고, 각각 다르게 짖는 소리들도 접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native의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성이예요.


 아빠랑 함께 읽어보며 책 속 표현 따라해 보고 단어카드 만들어서 익히기



아빠랑 즐겁게 책읽기를 했어요. 사실 아이아빠는 영어에는 자신이 없다며 처음에는 꺼리더라구요. 한글 그림책들은 잘 읽어주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이 구성은 쉽고 재미있다며 용기를 내보기 시작했답니다..하하..아빠의 장점은, 엄마랑 책읽는 패턴이 다르다는 점에 있지요. 엄마보다도 좀 더 과장되게 표현해보기도 하고, 책 속 그림을 보면서 그 느낌을 나누어보기도 하니, 개구장이 아들래미는 장난기가 더 발동되어 책 속에서 여자아이와 강아지가 신체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부분을 신나게 따라했답니다.


 이렇게 신나게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번 CD를 반복해가며 혼자서 책을 봤어요. 
혼자 보면서도 앞서 아빠랑 몇번이나 읽은 뒤라서 척척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책 속 윙크를 따라하느라 열심이예요. 강아지의 모습도 흉내내면서 보는 개구장이 아들래미랍니다.
책을 정말 신나게 보더라구요. 오감으로 본다고나 할까요.
저렇게 신나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난 후에는 단어카드를 만들어서 책과 함께 활용해 봤습니다.
단어카드 만들기는 간단하게 도화지를 잘라서 만들었어요. 되도록 뒷면이 비치지 않는 종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앞면에는 각 부분의 그림을 그려넣고, 아이가 색칠을 하게 했답니다.


색칠을 할 동안, 단어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려주니 따라하면서 색칠했는데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재미있어 했어요. 색칠한 후에 뒷면에는 단어를 적어봤답니다. 되도록 아이랑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손과 발은 덤으로 넣어보고, 책 속에서 sweet라는 단어와 연결된 아이스크림을, 그리고 bad라는 단어랑 연결된 똥도 함께 그려봤더니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구요.이렇게 적은 단어카드를 책과 함께 활용해 보면 재미있어 합니다.

책상위에 죽 늘어놓고 책 속에서 했던 표현을 CD를 들으면서 어떤것을 말하는지 찾아보게 하면 feedback으로 활용하기에 참 좋아요.

 

그리고 난 후에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물어봤답니다.


중에서 Reapeat after me!활용기

   책 내용 살펴 보기  함께 읽어보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동물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요! 
  CD가 없어서 이 부분은 아이 앞에서 책을 읽어주며 블럭으로 동물모양이 마침 있어서 활용해 봤답니다.강아지랑 소, 고양이....순으로 나오는 동물들을 찾아서 울음소리를 흉내내 봤어요^^영어로 표현된 부분을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살짝 순서대로 쌓기놀이까지 하게 되었지만..^^;책 위에 올려놓고 상황을 재현해보면서 재미있게 활용해 봤습니다.


 
책을 보고 난 후에는 CD를 몇번 들은 후에, 동물 친구들만 보면서 울음소리도 흉내내 봤더니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동물을 영어로 표현하는 부분은 이미 어린이집에서 배운터라 개, 고양이, 소 등은 이미 알고 있어서 더 수월했어요. 늑대가 나타나서 강아지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용감하게 맞서는 모습과 강아지가 짖는법을 알게 된 부분을 가장 재미있어 했어요.


 아빠랑 같이 책을 읽어보는 시간에 이 책을 가지고 와서 함께 읽었었지요. 사진에는 같은 날 촬영했지만, 이미 몇번을 같이 읽은 뒤라서 또 그걸 보겠다고 하자, 아이아빠가 다른 걸로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니, 아이의 강력한 거부 반응..^^;; 결국은 이 책을 함께 보았답니다!




아빠랑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동물 울음소리도 흉내내보면서 표현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살짝 서운하지만, 엄마랑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장난기 발동한 아들래미의 행복한 영어시간이었습니다. 마이크도 들고 신나게 발음해보는(물론 소리는 크게 안 나지만요..^^;) 시간이었어요. 어렵지 않아서 참 즐거워합니다.





재미있는 구성에 재치가 번득이는 영어동화예요.

동물 친구들이 강아지 친구에게 자신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는 내용인데, 정말 글 구성의 재치에 감탄했습니다.

 

단어는 동물친구들의 이름 puppy/cow/cat/hen

crow/pig 그리고 늑대

wolf등의 단어와 함께 울음소리를 익힐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울음소리를 알게 된 강아지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엄마가 더 신나서 몇번이고 읽어주었던 책이랍니다.

puppy에게 동물들의 언어인 울음소리를 들려준다는 설정이 참신하면서도 내용이 억지스럽지 않고,반복적이면서도 즐거운 동물 울음소리라서 더욱 신나게 읽어보는 영어동화지요.

 

동물들의 표정도 재미나고, 암소 구별로도 살짝씩 알려주며 이야기를 읽어주니 더욱 재미있어 하네요.

 뒷 부분에는 앞에 나왔던 동물들이 전체로 다 모여있어서 동물들의 이름을 대보고는 그들의 언어인 울음소리르 흉내내보면서 재미있게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 부분은 CD를 들어보면서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표현도 반복해서 들어보고, 앞에 나와 있던 내용을 되짚어보며 활용하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즐겁게, 유용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뒷부분의 반전이 재미있어요. 반전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늑대가 나타나는 장면이 참 유모러스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아들래미가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했던 부분이랍니다.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의 등장으로 한층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책이지요.

 

우리의 언어랑은 조금 다르지만, 비교해보며 들려주어도 좋지만, 우선은 책 속의 내용을 토대로 한번 들려준다음, 아이 스스로 우리나라 동물들이 어떻게 우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면 더욱 재미있어한답니다.


                                                                                                                                          

 

 이런 점이 마음에 쏙 들어요!


 쉽고 간단한 영어표현이지만, 실제로도 유용한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아이 영어라고 해도 요즘 난이도 면에서 결코 쉬워보이지 않는 영어표현들이 많이 들어있는 교재들도 많더라구요. 원어민 수준으로 맞춰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아이가 어려워하기 시작하면 영어에 흥미를 잃을까 사실 고민이 많은데 그런 부분 이 영어 그림책의 구성을 살펴보니 쉽고 평이하면서도 실생활에도 바로 적용이 가능한 회화 구성이라서 쉽게 익히면서도 유용해서 참 좋더라구요.

 내용이 알차고 참신해요.
-단순히, 신체의 일부분이나 동물들의 이름을 영어로 말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내용의 구성이 잘 짜여져 있어서 신체의 일부에 대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동물들의 말이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었고, 강아지의 울음소리를 바로 가르쳐주지 않고 뒷면에서 소개하는 등 동화 내용의 구성이 참신하고 좋더라구요.잘 짜여진 느낌이라서 신뢰할만 합니다.

따로 선생님 없이도 엄마나 아빠랑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 아이 스스로도 즐겁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각 교재마다 특징은 있겠지만, 엄마가 전문가가 아니라면 감히 엄두도 못낼 엄마표 영어로도 활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사실 엄마나 아빠들도 어릴적 영어를 배웠지만, 내 아이에게 가르치기란 참 쉽지 않거든요. 영어 울렁증도 생기고 겁도나고, 엄마표로 과연 가능할까 고민도 되고 말이지요. 그런 부분, 이 구성은 체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워크북이 참 잘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부모와 함께 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말도 나와 있고 활용가이드도 있어서 십분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에요.
 아이가 참 좋아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의욕과 즐거움을 심어줍니다. -CD를 틀어달라고 말하더니 교재를 꺼내오는 우리 아들래미는 벌써 이 영어교재 사랑에 푸욱 빠졌습니다.CD를 들으면서 흥얼흥얼 신나게 따라부르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발음을 따라해보기도 하며 즐겁게 활용중이랍니다.
 쉬운 난이도부터 점점 더 표현을 늘려가며 학습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느낌입니다. 
-교재 중에는 비슷한 난이도로 엮인 교재도 있지만 이 구성은 하나하나 다음단계로 갈수록 단계를 밟아 올라갈 수 있는 구성이라 아이에게 성취감과 의욕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직접 활용해보고 느낀점은, 4살 우리 아이가 참 재미있어 한다는 점이 엄마로써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요. 많은 교재가 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은 따로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해야 무엇이든 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더욱 전 구성을 체계적으로 접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꼬네상스의 믿음직스러운 회사 제품이라는 점도 신뢰가 가지만, 아이 영어 고민이라면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싶네요. 직접 활용해보면 그 진가를 금방 알수 있을 것 같네요.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재 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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