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대학 교양시간에 실크로드의 ‘둔황‘에 관한 영상을 보고 저기는 꼭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사는게 바빠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걸 보고 이거다! 싶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고미숙 작가님과의 실크로드 여행이라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지레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 제발 두 번까지는 운영되길 바라며~
어제, 일을 그만 둔 언니가 캐나다 여행을 간다는 얘길 듣고 남편에게 그 얘길 전하며, 부럽다고 했더니, 완전 쿨하게 ˝당신도 여행 다녀와.˝한다.
씐나! 나 간다! 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