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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자비롭게 살아가기 - 자애와 연민에 관한 티베트 스승의 가르침
아남 툽텐 린포체 지음, 임희근 옮김 / 담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이 책 너무 좋다.. 평화로워...♡♡
아남 툽텐 다른 책도 다 읽어봐야겠당~
세상에 가장 잘 공헌하는 것은 사실 내면으로 들어가 알아차림수행을 하는 것일 겁니다. 그러면 존재의 중심을 찾을 수 있고 우리와 남들 모두 안에 본래 순수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본래 선한 사람들입니다. 이 자리에서 행동한다면, 우리의 행동은 지금 직면한 모든 도전에 대해 진정한 공헌이 될 수습니다.
이런 불건강한 구분을 하기란 쉽지만 빠담빠는 어떤 류의 구분이라도 구분은 불건강하며 에고의 작용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가슴을 넓혀 인류 전체를껴안으라고 촉구합니다. 구분이라는 게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하나뿐이요, 인종도 하나뿐입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족입니다.
전 세계가 우리 땅이요, 우리 공동체이며 우리 부족이라는 관점을 견지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서 빼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요. 가슴을 넓혀 전 세계를 이웃으로,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형제자매로 껴안아야 합니다. 그들의 슬픔과 고통도, 행복과 기쁨도 기꺼이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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