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코로나로 시공무원님들이 바쁘신지, 칼바람이 부는데도 버스 정거장에 비닐집(추위피해쉼터?)이 없네... 아, 맘까지 꽁꽁 얼어붙은 2020 겨울이여... -야근 후 썰렁한 안양역 버스정류장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