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말은 책들]

요즘 책을 내던지고 있다~ㅋㅋ

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상)
무려 장편 독서토론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도저히 못 읽겠어 하고 던졌다. 토론에 가서 들어보니 좀 더 읽어보면 나아질 거 같긴 했는데, 그냥 줄거리만 들어도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 점프하고 하권은 읽어볼까 싶기는 하다.

2. 세성에서 가장쉬운 마라톤
달리고 싶은 열정에 부풀었다가 역시 말썽인 발목 때문에 하루 이틀 미루다보니 열정까지 사그러들었다..ㅠㅠ

3. 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했다
안양 작은 스마트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나를 푸시하는 내용이라 읽기가 싫어졌다.

4. 우먼스플레인
오히려 풀어 썼으면 읽었을텐데, 방송을 그대로 옮겨 놔서 그냥 방송을 듣지 싶은 마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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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9-10-05 2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히지 않는 책은 과감히 패쓰하는것이 다른책을 위해 좋은 결정인것 같아요^^
전 발목이 좋지 않아서 달리지는 못해요. 대신 열심히 걸어요.^^ 빨리 발목 나으시길 바랄께여~

붕붕툐툐 2019-10-06 09:40   좋아요 0 | URL
넹~ 저도 열심히 걷는 걸로 노선을 바꿔야겠네요~~ 평상시 생활에선 괜은데, 뛰기만 하면 발목이 아프더라구요~ 슬비님 따뜻한 격려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