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부터 환경과 기후 위기 관련 책들을 여러권 읽었어요.어린이, 청소년 책부터 해서 쓰레기, 먹는 것, 입는 것, 사용하는 것등 여러 책을 보았지요.그런데 이 책은 그 동안 읽어 보았던 책들과는 좀 달라요.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처 할 수 방법들을 알아봅니다.지구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우주생활을 통해 그 방법을 구한 책은 없었거든요.기발한 아이디어와 알지 못했던 우주 생활이 눈길을 끕니다.우주인들은 한정된 장소에서 아껴쓰고 재사용해야 해요.그런 기술들을 지구에서 필요한 곳에 적용해 보는 겁니다.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어요.[데이브 박사님의 실험 교실]은 구하기 쉬운 재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 없는 변기를 보고 옛날 생각이 났다.나 어릴 적 이른바 푸세식 화장실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그 푸세식 화장실을 좀 더 위생적이고 생산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물 없는 변기가 곧 실행되지 않을까 싶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별 놀이공원 특별 이벤트]*나만의 특별한 반려 고양이 사진을 올려 주세요.*좋아요 수를 늘리고 싶은 치우.그런 치우는 자신의 반려 고양이 치즈를 이용해 좋아요 수를 늘리려고 한다.치즈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히고 싫어하는 산책을 시키며 사진을 찍는다. 고양이별 놀이공원 특별 이벤트에 당첨되어 놀러오게 된 치우와 그의 반려묘 치즈.고양이를 위한 놀이공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케이블카를 타게 된다.그런데!!탈수기 안에 들어간 것 처럼 사방으로 부딪치며 팔다리가 비틀린다.그리고 도착한 고양이별 펠리.고양이가 주인이고 인간이 반려동물인 고양이별 펠리에서 지구와는 반대의 입장이 되어 버린 치우와 치즈.지구에서 자신이 치즈에게 했던 행동들을 입장을 바꿔 자신이 치즈의 입장이 되어 보면서 비로소 치즈을 이해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늘어가고 있다.한 생명을 책임지는 만큼 그 책임감을 가벼이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반려동물과의 관계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_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천당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본 터라 전천당의 새로운 시리즈를 놓칠 수 없었다.아직 애니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은 따끈따근한 신작이라고 하니 더 놓칠 수 없지.첫째아이는 티비 예고편으로 열정수를 본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던데 내가 직접 본 건 아니라 정확히 알 순 없다.표지를 보면 에피소드와 관련된 것들이 보이고 전천당 주인 베니코와 검은 고양이 스미마루가 어서오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듯 하다.전천당에 찾아오는 행운의 손님들에게는 저마다의 고민들이 있다.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기한 과자.과자를 먹기 전 주의사항을 꼭 읽어보고 지켜야 한다.주의사항을 읽지 않고 급한 마음에 먹어 버린다면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다.욕심이나 나쁜 마음을 먹어서도 안된다.1권에 나오는 과자 중 아이는 요리를 잘 하고 싶어서 '맛있소다'나 '행복을 부르는 레시피'를 사고 싶다고 한다. 맛있는 요리를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단다.마지막 이야기를 보고서야 소제목이 왜 '행운의 갈림길' 인지 알게 되었다.새롭게 등장한 미스터리한 선복서점의 주인 젠지.다음 2권에서 그의 등장으로 어떤 에피소드들이 탄생될지 기대가 된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받고 처음 든 생각은 표지가 '강렬하다' 였다.사실 서평단에 신청하게 된 이유도 이 강렬한 표지 때문이었다.표지 뿐 아니라 내용도 강렬하다.그리고 뒤에 나올 작가의 말은 더 강렬했다.책을 읽고 나서 표지를 보니 새롭게 보인다.강렬함을 넘어 신비롭고 경이롭다.죽음의 숲이라 부르는 케이브에서의 여정이 한 눈에 보인다.이 죽음의 숲 케이브는 두려움, 고난, 역경 등 인간이 느끼는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전설의 땅 사라아로 갈 수도, 그 자리 그대로 머물 수도 있는 관문 같은 곳이다..주인공 베아가 풍요의 땅 실바, 죽음의 숲 케이브, 전설의 땅(신의 나라) 사라아에 오기까지의 심리적인 변화와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함께베아와는 상반된 다른 인물들의 모습과 비교해 보며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상 모든 결정이 다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 않아.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모든 시도가 다 의미 없는 것도 아니야. 나는 이 여행에서 그걸 배웠어. 내가 케이브에 오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사실이야.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어. 이 모든 건 내가 스스로 터득한거니까."..후계자의 자격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을 개척할 힘이었다. 그 사실을 베아는 죽음의 숲에서 깨달았다. (221-222쪽).열린 끝 맺음도 좋긴 하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한 것도 사실.다음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해 봐도 될려나?!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달달 구리구리구리 달달구리, 달고나 맞나요?"무슨 소리냐구요?비 오는 날이면 열리는 달고나 가게의 암호예요.이 달고나 가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구나씨가 만든 달고나와 오팔 할아버지의 시 처방을 받으면 무슨 고민이든 고.민.해.결!!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으니 꼭 읽어보고 이용해 주세요.고민이 있나요?우리 한번 외쳐볼까요."달달달 구리구리구리 달달구리, 달고나 맞나요?".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좋았다.책을 읽으며 앞에 나올 이야기를 유추 해 보는데 오팔 할아버지의 능력이 순간이동과 어디든 볼 수 있는 능력이지 않을까 상상해 보기도 하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으며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도 했다.아이와 생각을 나누며 함께 읽기에도 좋고 초등 저학년이 읽기독립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고민들이 있다.그런 고민들을 들어주고 다독여 주며 공감해주는 구나씨와달콤한 달고나 처럼 고민을 스르륵 녹여주는 오팔 할아버지의 시 처방이 현실에서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아마도 구나씨와 오팔 할아버지 처럼 아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일이 어른들의 역할이지 않을까 싶다._※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