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주요 성당이나 박물관의 디테일을 잘 다루어준 훌륭한 여행서인것 같다! 여기 언급되지 않은 유명 미술관이나 성당을 중심으로 2권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특히 기독교에 다소 문외한 나는 예수나 관련 성인의 이야기를 현지 작품과 더불어 설명해준 부분이 감사했다!다만 작가의 감상이 좀 더 풍부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참고문헌이 적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하지만 기존에 볼 수없었던 작품이나 건축물 소개는 너무 좋았고 작가님을 계속 응원할것 갔다! 같이 구입한 아테네&산토리니편도 기대된다!
철학사의 프레임으로 미술사를 조명하면서도 주요 화가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등 양 자체는 방대하고 시도나 내용도 좋았다!역시 인상파시기 이후는 뭔가 설명이 어렵다!ㅠ 독자의 무지 탓이라! 그 이전 시대까지는 좋았는데!ㅎ그리고 방대하게 아우르다보니 초보자가 읽기는 조금 버겁고 미술사면에서도 철학사면에서도 다소 난해한 측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