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의 문장력과 구성력이 좋아서 쉬운 문장으로 어려운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줘 또 다른 각도에서 여러사상가들을 볼수 있었다.
2. 그러나, 분석철학은 당체 이해를 못하겠다.....작가탓은 아니지....ㅠ.ㅠ.
3. 레비나스라는 철학자를 소개받았다....그의 따듯한 철학(?)에 감동 먹었다...당장은 아니지만 이분의 사상을 좀 더 알아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