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철학적 시각으로 설명해준다!일부 좋은 관점도 있고 다른 방향에서 시대의 미술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작가가 이야기하듯 입문서인점은 고려해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