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신앙이 없지만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인 ˝진정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혹은 참으로 쉬고자 한다면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을 바르게 발견하는데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 말이다.˝ 이 부분은 알수 없는 공감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