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박물관이나 루브르의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컬렉션을 보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깊이까진 모르겠으나 엄청난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유럽 미술관, 박물관투어를 다시 준비하는 마음으로 내친김에 2권까지 달리려 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