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인류세라는 문제의식을 열어주었다는 점은 좋았으나, 환경보호 내지 환경파괴에 관한 문제의식과 인류세라는 개념의 먼가 차별되거나 양자가 구체화될수 있는 의미정립 같은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그럴수 밖에는 없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아무래도 다큐영상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