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참으로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것이 물리인듯 하다! 그리고 물리의 시각으로 보는 세상과 특히나 밤 하늘의 이름 모를 별자리, 나아가 우주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의미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다!어쩌면 그건 신기와 신비가 묘하게 공존하는 아름다움인지도 모르겠다!이토록 아름다운 물리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