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쯤이었나, 채사장 작가님의 <지대넓얕0>편을 재미있게 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주와 인도철학, 불교, 동양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만약 나와 같은 관심이 있다면 한자경 교수님의 동서양의 인간이해는 얕은 내 관심과 지식을 좀 더 깊게 만들어 주고 무엇보다 많은 흥미와 동기를 유발해 줄 수 있을것 같다!ㅎ희랍철학, 인도철학, 불교철학, 유교철학의 세계관과 특히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는 관점을 이해해 본 것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