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에서 외계인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왜 공항이지?하는 의문이 들었다!작가를 따라 공항 출국장부터 다시 입국장을 나와보니 그 말에 공감이 간다!해외로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면 공항의 또 다른 모습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 면세점 쇼핑은 조금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