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분이 이해하기 쉽지는 않지만 몇몇 사상가들의 입장은 서양철학사에서 단편적으로 느꼈던것 보다는 좀 더 입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들의 철학과 연계해서 고민해 볼 수도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