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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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탸는 35년간 폐지를 압축해 왔다!

그리고, 한탸는 35년간 거대한 압축기에서 결코 압축되어 사라지지 말아야 할 것을 지켜왔다!

그러나, 한탸는 35년간의 지킴을 마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탸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거대 압축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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