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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시골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 그리고8명의 아이들이 살고있었다 농부가 밀을 뿌리고 있는데 바람이 와서 다날라가 버렸다 그래서 아내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아내는 바람에게가서 다시 받아오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농부는 바람을 찻아서 다시밀을 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바람은 밀이 없다고 햇다 대신에 자루를 준다고 했다 그리고 이자루는 흔들고나서 가지고 싶은것을 말하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자루를 가지고 집에가서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나왔다 그래서 마을제일 부자인 사람을 불르고 잔치를 열자고 아내가 말했다 그래서 부자를 불렀다 그러자 부자가 그자루를 빌려달라고 했다 7일이 지났다 농부는 자루를 받으로 왔다 하지만 부자는 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농부는 다시 바람에게 가서 자루 한개를 더 받아왔다 그리고 흔들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뭉둥이가 나와서 아이들을 때렸다 농부는 좋은 생각이 떠울랐다 농부는 부자집에가서 밀을 좀달라고 했다 그래서 부자는 알았다고 하며 지하로 내려갔다 그때옆에 자루가 있었다 그때 농부가 자루를 바꿔치기 했다 그리고 농부는 나왔다 부자는 마을간에 부자를 다불르고 잔치를열었다 그리고 자루를 흔들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뭉둥이가 나와서 사람을 때려서 부자는 무척 창피했다 그리고 농부는 자루를 아주 힘들때만사용하고 남한테 자랑하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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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없어서 이곳에 썻다 

마리는 앞을 못 보는 아버지를 모시고 산책길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길가에 피어 있는 예쁜 민들레도 마리의 아버지는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리는 마음이 아팠다 아버지께서 저노란 민들레를 보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리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 집에돌아오자 큰언니가 말했다 오늘 우물가에서 물을 긷고 있는데 갑자기 시커먼 가마귀 한 마리가 나타나 물을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을 한모금 주었더니 우리세자매 가운데 한사람을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지 뭐예요 그러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나요 모두들 깜짝 놀랐다 하지만 둘째언니와 첫째언니는 까마귀의 아내가 되기 싫었다 두언니는 자기가 까마귀에게 보내질까봐 슬그머니 밖으로 나갔다 마리는 아빠몰래 그우물로 다시 갔다 그리고 까마귀가 나타났다 까마귀는 매우 컸다 마리가 말했다 아버지가 지금 눈을 뜨셨나요? 아버지깨서는 지금즘 눈을 떴을 겁니다 자 내등에 올라타시오 마리는 날이 저물어야 까마귀 성에 도착했다 그리고 밤이 되자 까마귀는 없고 왕자가 있었다 불행하게도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까마귀로 변하고 밤이면 볼래모습으로 돌아오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가여운 왕자님 왕자가 말했다 만일 내까마귀 날개가 더럽혀지면 우리는 10년동안 떨어져 지내야 하오 내날개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마리는 알겠다고 했다 몇달이지나자마리는 아빠와 누나들이 보고 싶어 왕자와 같이 가서 인사를 하고 하루밤을 자고있었다 그런데 마리에게 왕자의 비밀을 알게된 누나들은 몰래 까마귀 날개를 더럽혔다 왕자는 깜짝놀랐다 이제 당신은 10년 동안 마술사의 하녀가 되야합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마술사는 왕자중에 결혼할사람을 고르라 할것입니다 그때 거지를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나서 마리는10년동안일하고 거지를 선택했다 그러더니 거지는 왕자로 변했다그리고 마리는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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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없어서 여기에썼습니다  

어느마을에 거인이 살았다 거인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었다 거인은옆마을에 사는 친구네집에 놀러가서몇달동안 안왔다 그동안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원에서 게속 놀았다 거인이 왔다 그러자 거인은 아이들이 정원에 있는걸 보고 깜짝놀랐다 거인은 아이들을 내쫓고 벽을 세웠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에 정원을 봤다 정원은 비가 오고 있었다 그다음날에도 그그다음날에도 게속 정원에는 비가왔다 거인은 게속비가와서 슬펐다 그래서 거인은 벽을 허물고 아이들이 놀수있게 한번해봤다 그러자 햇빛이 비쳤다 그걸보고 거인은 매우 좋아서 아이들과 같이 정원에서 같이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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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울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봤는데 새끼 고양이가 있었다 색은 배쪽이 흰색 등쪽이 검은색이었다 정말 새끼였다 갓태어난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는 것옷으로 고양이를 감싸주고 고양이가 춥지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아기에게 먹이는 우유를 사서 고양이에게 먹였는데 정말 잘먹었다 우린 이고양이를 누가 가질것인가를 의논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고양이를 못키우고 키울수있는사람은 나밖에없어서 고양이는 내가 가지게 돼었다 않고 가고 있는데 보고또봐도 정말 귀엽다 정말 새끼인것같다 고양이를 같고오자 엄마는 처음에는 안됀다고 하였다 그러다가나중에는 내가 아기니까클때는 내보낼태니 우선키우자고 하여서 엄마는 할수없이 허락하였다 난 이고양이를 정말 잘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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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용 2011-05-17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민서이야긴데;;

손주홍 2011-05-26 19:14   좋아요 0 | URL
OK

강지우 2011-05-2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탑이 좋으삼?

김수연 2011-05-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사슴방사장 

북서울꿈의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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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05-26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사슴귀여운데?

강지우 2011-05-2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가 북서울 꿈의 숲?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 북서울아니지?언덕으로 가는 길... 여기 어디에있는곳?

손주홍 2011-05-30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서울 꿈의숲이라고 써져있잖아!

안서현 2011-06-0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거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지우 2011-06-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손주홍!왜 승질이야!ㅡㅡ

손주홍 2011-06-1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해!

박노을 2011-06-16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숲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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