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시골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 그리고8명의 아이들이 살고있었다 농부가 밀을 뿌리고 있는데 바람이 와서 다날라가 버렸다 그래서 아내에게 그렇게 말했더니 아내는 바람에게가서 다시 받아오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농부는 바람을 찻아서 다시밀을 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바람은 밀이 없다고 햇다 대신에 자루를 준다고 했다 그리고 이자루는 흔들고나서 가지고 싶은것을 말하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자루를 가지고 집에가서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나왔다 그래서 마을제일 부자인 사람을 불르고 잔치를 열자고 아내가 말했다 그래서 부자를 불렀다 그러자 부자가 그자루를 빌려달라고 했다 7일이 지났다 농부는 자루를 받으로 왔다 하지만 부자는 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농부는 다시 바람에게 가서 자루 한개를 더 받아왔다 그리고 흔들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뭉둥이가 나와서 아이들을 때렸다 농부는 좋은 생각이 떠울랐다 농부는 부자집에가서 밀을 좀달라고 했다 그래서 부자는 알았다고 하며 지하로 내려갔다 그때옆에 자루가 있었다 그때 농부가 자루를 바꿔치기 했다 그리고 농부는 나왔다 부자는 마을간에 부자를 다불르고 잔치를열었다 그리고 자루를 흔들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뭉둥이가 나와서 사람을 때려서 부자는 무척 창피했다 그리고 농부는 자루를 아주 힘들때만사용하고 남한테 자랑하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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