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

도플갱어 연대기 1 - 첫 번째 탈출
G. P. 테일러 지음, 한도인 옮김, 대니얼 볼트우드 외 그림 / 영림카디널 / 2009년 12월

이책은 만화와 글이 섞여있다

그래서 뭐 그냥그런데

꽤 잼있당^^

아픈날

오늘은아픈날이다..  

왜냐하면 3교시부터 열이 났기 때문이다. 

37.7도였다가37.몇도였는데 누워있다가38도가 넘어서 보건선생님이 

엄마에게 전화를 거셔서 아프다고 하셨다.  

점심을 먹고 다시 보건실을 가서 안정실에서 누워있다가 

6교시쯤 교실로 돌아갔다. 학교가 마치고 수학을 못풀었는데 

선생님께서 병원을가라고 그냥 보내주셨다. 

그래서 아빠가 회사에서 오셔서 병원에갔다. 

가서열을 재고 의사 선생님께서  약지어주셔서  약국에서 약을받고 

아빠는 회사 가시고 나는 집에가서 약을 먹고 푹셨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ㅣ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수아는 정서장애라는 병을 앓고 있는 아이이다. 

그래서 이상한 행동을 많이한다. 

공부시간에 마음대로교실을 돌아다나고 ,선생님 허락도 안받고 화장실을갔다. 

친구들은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수아를 놀린다. 

하지만 수아는 친구들이 못하는것을 한다.동시도 잘외우고, 춤도잘춘다. 

그래서 친구들은 수아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친해진다.  

그리고 수아의 친척 영무는 전학을 온 수아를 내친척 이라고  했다. 

친구들은 예쁜 수아를 부러워 하게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런 정서장애 친구가 우리반 이라면 정신이없을수 있겠지만 

잘돌봐 주려고 노력할것이다.

아름다운 비행

받은 편지함

받은 편지함 ㅣ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순남이라는 아이는 순영이라는 동생과 아빠랑 같이 살고있다. 

순남이는 엄마가 없다는 이유로 친구가 없었다. 순남이는 이혜숙 선생님이랑 메일을  

주고 받았다.하지만 순남이는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 대신 혜민이라는 친구의 이름으로 

메일을 주고 받았다.순남이는 학교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이혜숙 선생님께 말씀 들였다. 

이혜숙 선생님은 답장을 해주면서 메일을 주고 받았다.그런데 어느날혜민이가 단짝 친구를 

하자고 했다. 순남이는 친구가 생기게 되어서 좋았다.그래서 순남이는 혜민이 집에 

놀러가서 책을 읽엇다. 둘이 서로 꿈은 작가였다.다음날 아침 순남이가 독서왕 상을   

받았다. 그래서 혜민이가 순남이를 축하해 주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혜민이 보고  

이혜숙 선생님께서 혜민이에게 책을 주기로했는데 책이 다시 돌아왔다는 글이  

학급 홈페이지에 올라왔다고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혜민이는 무슨영문인지 몰랐다. 

순남이는 마음이 쿵덕쿵덕 거렸다.그래서 혜민이는 도서관에 찾아보러 갔다. 

혜민이에게 메일이왔다.이혜숙 선생님께서 이런일을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책을 주신다고 하셨다고 순남이한테 혜민이한테 말했다.그리고 순남이한테도 메일이 

왔다. 도서관에 책을5권 둘테니 읽으렴 하고 메일이와서 순남이는 바로 도서관에 

갓다. 도서관에 책을빌려 첫번째 장을보니 첫번째 독재자 에게라고 적혀있었다. 

순남이는 행복하게되었다. 

순남이가 혜민이의 이름말고 순남이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메일을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