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저는 교수가 아닌 백수입니다. 여러분 맘껏 투표독려하려고 철밥통 교수직 집어던졌습니다. 이쯤되면 투표독려하며 마구 위협, 협박해도 되는 거죠?"

 

"나는 보수,반공주의자다.근데 어제 토론을 지켜보고 한숨도 못잤다.저런 사람이 유엔에서 연설을 하고 국가간 정상회담을 한다 생각하니 참담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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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12-18 11:58   좋아요 0 | URL
19일엔 2번

지난 번 뵈었을 땐 살이 많이 빠져 보이시던데 건강하시길요.

기억의집 2012-12-19 17:06   좋아요 0 | URL
큭큭 나비님, 저 오히려 그때보다 6kg이나 살이 찐 거였는데, 그나마 나비님 보러 간다고 1kg뺏어요. 흐흐. 얼굴살이나 좀 빠졌으면 좋겠는데, 얼굴살이 빠져 보이나요. 저는 얼굴살이 많아서~
나비님 투표하셨죠! 페이퍼보니 투표하고 올라가신다고 했는데,지금 도착 잘 하셨죠~

2012-12-18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19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19 12:23   좋아요 0 | URL
설마, 되진 않겠죠?!

기억의집 2012-12-19 17:08   좋아요 0 | URL
그럼요. 지금 투표율 70% 넘었어요. 최종투표율 77% 되지 않을까 싶어요. 투표율 75% 넘어야 문후보라 하더라구요. 흐 지금 피가 마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