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12-05-29  

기억의집님 저는 만우절에 아이를 낳고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요 ^^

다행히 아가가 무던한 편이라

이 좋은 날 밖에 못나가는 것만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글을 쓸 짬은 9월에 복직이나 해야 나겠지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2-05-29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9 2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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