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님 저는 만우절에 아이를 낳고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요 ^^
다행히 아가가 무던한 편이라
이 좋은 날 밖에 못나가는 것만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지만 글을 쓸 짬은 9월에 복직이나 해야 나겠지요?
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