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잠자리 머리맡에서 책 좀 읽다가 무슨 생각이 들어선지, 김어준의 저 <닥치고 정치>판매부수가 알고 싶어 검색을 해 봤더니 무려 50만권이 팔렸다는 기사을 읽었다. 더불어 <주기자>는 십만부 판매를 훌쩍 넘겼다는 기사와 함께.
오십만권이나 팔렸는데, 새누리당이 총선을 휩쓸어, 에라이~ 똘아이같은 나라로군, 이러면서 계산기를 두드렸는데,
나 아주 놀라운 발견을 했다. 책 오십만부가 팔리면(단가 만원으로 치고), 총판매금액이 자그만치 오십억원이나 된다. 일년도 안 된 기간에 단일품목 판매량이 오십억원. 몇 번이나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오십억원, 맞다. 와우, 대박~ 지금까지 오십억원을 팔았다면, 김어준이 가져가는 인세는 도대체 얼마? 출판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는 것이 없으므로, 삼천원으로 잡고 계산하면, 15억원 ? 세금 떼면 한 10억원 이상은 김어준의 몫으로......짭잘하다, 싶다. 아, 궁금하다. 저 출판사는 김어준과 몇 %의 인세로 계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