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엉덩이 툭툭 두드려주고 싶은 딸램예요.
소리없이 마음씀씀이 예쁜 사람이 있더라고요. 당연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기도 한데, 어디 자식이 부모 맘대로 커주는 존재던가요. ㅎㅎ 그렇게 마음 비우다가도 아주 가끔, 이렇게 예쁜 녀석이었구나! 할 때가 있었던 것도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