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12-03-21  

레이 브래드버리는 익히 그 유명세는 알고 있는데, 제가 읽은 책은 없더라고요. 예전에 누가 화씨451(?)을 필사했다고 해서,,, 그것만큼은 읽어보리라 했었는데...

평론가들에게만 회자되는 영원불멸의 작품이 되느니,,,독자들에게 회자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해요. 쉽고 재밌어야...  

 

 
 
기억의집 2012-03-2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이 브래드버리 책이 그나마 발간되는 거 보면, 참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긴 한 가봐요. 에스에프 소설이 척박한 땅에서 말이에요. 저는 브래드버리의 아주 예전 작품 하나 가지고 있어요. 공룡에 관한 책이요. 이건 아마 발간되는 일 없을 것 같아요.ㅋㅋ~

저는 어떨 때는 이런 생각을 해요 과연 평론가들이나 교육제도가 없었더라면, 살아 남은 책이 몇 권이나 될까하고 말이에요. 너무 지나친 생각일까요. 나이가 들수록 고전이라는 이름의 책들에게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