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2-02-15
나비 언니 만나셨군요?
진짜 멋지고 세련되시지요? 그러니까 다들 닉넴 바꾸는걸 반대하는데,
언니가 맘에 안 든다하시니... ㅋㅋ.. 할 수 없는거죠. 여하간 부럽네요, 그리 보셨다니.
음... 그러게요, 댓글이나 덧글, 답글을 좀 배려해서 올려주면
어디가 덧나나 싶다니까요.. 가끔은. ^^. 그게 사람사는 세상인게죠.
저야 기억의집님 페이퍼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니, 오래오래 알고 지낼 수 있기를.
계속해서 알라딘 서재에서 함께 뵙고 지내기를 바란답니다.
내일부터 또 춥대요.. (아, 지겨~)
그래도 즐거운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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