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2012-01-26  

아, 댓글창이 닫혀서 안 열렸군요 @.@

새해 새로운 꿈과 사랑

새로운 즐거움으로

날마다 알뜰히 누리시리라 믿어요~

 
 
기억의집 2012-01-2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죄송해요 막아놨어요. 안 그러면 여기 넘 자주 들어와서요.
된장님도요~ 아이들하고 많이 힘드시죠. 그 땐 그 때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가족 모두~